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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첫 번째 국공립어린이집 개원경북도청 신도시 코오롱하늘채아파트 단지에 개원···“공보육 실현에 더 힘쓸 것”
승인 2020.10.15 16:47|(1314호)
조미정 기자 mjcho@aptn.co.kr

[아파트관리신문=조미정 기자] 경북 안동시가 도청 신도시 아파트 단지에 첫 번째 국공립어린이집을 개원한다.

지난해 5월, 개정된 영유아보육법에 따라 500세대 이상의 신규 공동주택에 대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운영이 의무화된 바 있다.

이번 경북도청 신도시 코오롱하늘채아파트 단지에 개원하는 ‘하늘채 어린이집’은 안동시에서 개원하는 첫 번째 국공립어린이집이다.

안동시는 지난 5월 국공립어린이집 설치를 위해 공동주택 건설 시행사인 경상북도개발공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7월 위탁운영자를 선정해 인테리어 공사 및 기자재비 등 일체를 지원했다.

새롭게 열리는 하늘채어린이집은 342㎡의 규모로 보육실, 유희실, 자료실, 조리실, 실외놀이터 등을 갖추고 있으며 아동정원은 45명으로 현재 0세~만 2세 원아를 모집 중이다.

또한 안동시는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환경조성의 일환으로 올해 3개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추가로 확충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국공립어린이집의 보육환경 개선 및 교직원 역량 강화로 보육의 질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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