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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임대주택 코로나19 예방 나서승강기에 구리 소재 항균필름 부착
승인 2020.03.27 15:18|(0호)
고경희 기자 gh1231@aptn.co.kr
SH공사는 임대주택 승강기에 항균필름을 부착했다. <사진제공=SH공사>

[아파트관리신문=고경희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공공주택 입주민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다중이 사용해 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할 수 있는 승강기 조작버튼에 구리 성분이 함유된 항균필름을 부착한다고 26일 밝혔다.

구리 소재를 적용한 항균필름은 1시간이면 바이러스 절반이 사라지고 4시간이면 바이러스가 모두 사멸된다는 연구결과가 있는 등 전염성 질환 교차감염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서울시 공공임대주택의 관리자로서 입주민의 코로나19 집단감염을 막기 위해 공사가 할 수 있는 일은 다할 생각”이라며 “이번 승강기 항균필름 부착도 그 노력 중 하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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