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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임대단지 아동·청소년 지원서울지역본부, 관할 거주 아동·청소년에 식료품·위생키트 지원...굿네이버스와 함께 나눔활동
승인 2020.03.27 13:50|(0호)
주인섭 기자 is19@aptn.co.kr

경기지역본부도 교양 도서와 학용품 세트 후원

LH 서울본부는 임대단지 아동·청소년 442명에게 식료품·위생키트를 후원했다 <사진제공=LH>

[아파트관리신문=주인섭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국가적 위기상황을 함께 극복하고,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임대단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구호물품 후원 및 학습지원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시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개학이 지속해서 연기되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대단지 아동과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LH 서울지역본부는 ‘굿네이버스’와 함께 본부관할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아동 및 청소년 442명에게 즉석식품 등으로 구성된 식료품키트와 위생키트를 지원하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입학·졸업식이 취소됨에 따라 피해가 큰 화훼농가를 지원하고자 꽃다발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함께 기획해 의미를 더했다.

LH 오승식 서울지역본부장은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아동·청소년들이 씩씩하고 건강한 미래를 그려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LH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LH 경기지역본부는 영구임대 초등학생 등 500명에게 학습도서·학용품 후원했다. <사진제공=LH>

한편, LH 경기지역본부도 코로나19로 인해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맞벌이 부부, 조손가정 등의 초등학생들이 겪는 학습 공백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지원대상은 본부관할 영구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초등학생과 ‘성남시 자원봉사센터’로부터 추천받은 초등학생 등 500명이며, 연기된 개학까지 학업 활동에 도움을 주고자 초등학생 교양 도서와 학용품 세트를 본부 직원들이 직접 포장해 후원했다.

LH 김요섭 경기지역본부장은 “LH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단체헌혈 등 다양한 부문에서 지원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지금과 같은 어려운 상황을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이 앞장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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