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간단한 소포 배달만 취급했던 정보통신부가 대한통운과 손잡고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택배 서비스에 나섰다.


정통부는 지난 24일 대한통운과 제휴를 체결하고 이르면 다음달 말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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