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예정 1차 교육 연기

[아파트관리신문=주인섭 기자] KBS 한국방송은 공동주택 공시청 관리자를 대상으로 공시청 시설 이론과 실습 교육을 무료로 실시할 예정이다. KBS는 수원 본사에서 상반기 3회, 하반기 3회 지역국에서 3회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주의가 필요한 코로나19에 의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일정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상반기에는 1차 5월 26~28일, 2차 7월 7~9일이며 하반기에는 3차 9월 8~10일, 4차 9월 22~24일, 5차 10월 20~22일에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지역국에서 하는 교육은 안동에서 4월, 대전에서 5월, 부산에서 6월에 진행한다.

본사에서 진행하는 교육의 신청은 14일부터 10월 19일까지 e-mail(kbstvtv@kbs.co.kr)로 접수받으며, 지역국에서 진행하는 교육은 대한주택관리사협회에 문의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KBS홈페이지, 주택관리사협회 홈페이지, 다음 카페 ‘수신피아’를 통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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