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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적극적 금연관리···‘공동주택 금연구역’ 신청 연중 받아모두 19개소 운영···개포동 래미안블레스티지 새로 '금연아파트' 지정
승인 2020.02.17 12:27|(1282호)
주인섭 기자 is19@aptn.co.kr
강남서광아파트에 부착된 강남구 금연아파트 현판 <사진제공=강남구청>

[아파트관리신문=주인섭 기자] 서울 강남구가 개포동 래미안블레스티지를 ‘금연아파트’로 지정한 데 이어 추가로 ‘공동주택 금연구역’ 신청을 연중 받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주택법에 따른 공동주택이며, 세대주 50% 이상이 동의할 경우 복도·계단·승강기·지하주차장 중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공동주택에는 현판 및 안내표지판이 부착되고, 지정 공고된 날로부터 3개월의 계도 기간을 거쳐 흡연 적발 시 과태료 5만원이 부과된다. 강남구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공동주택 금연구역으로 총 19개소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신청 서식과 구비 서류는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열람 가능하며, 희망자는 서류를 지참해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행정과로 문의할 수 있다.

한편 강남구는 ▲금연 클리닉 ▲찾아가는 금연 지원 서비스 ▲어린이·청소년 흡연 예방 교육을 비롯해 공원·거리 및 광장에 총 1060개소의 금연구역을 지정·관리하는 등 적극적인 금연정책을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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