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실직여성 가자의 취업·창업을 돕기 위해 45개 ‘일하는 여성의 집’을 비롯한 전국 67개 훈련기관에서 교육받을 훈련생을 뽑는다.


모집인원은 모두 4천2백명이며 이달 21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교육내용은 미용 조리 꽂꽂이 한복 공예 등 여성이 하기 쉬운 1백76개 분야이다.


문의) 02-500-5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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