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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회 주택관리사보 합격자 ‘4101명’···합격률 80.95%한국산업인력공단, 최종 합격자 발표···작년 762명에서 급증
승인 2019.12.04 18:21|(1272호)
고경희 기자 gh1231@aptn.co.kr

합격률 지난해보다 55.83%p 증가

 

[아파트관리신문=고경희 기자] 제22회 주택관리사보 자격시험에 최종 4101명이 합격, 80.95%의 합격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합격률(25.12%)보다 55.83%p 증가하고 합격자수도 지난해 762명보다 3339명 늘어난 것으로 지난해 저조한 합격률에 이어 수급조절에 실패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4일 제22회 주택관리사보 제2차 자격시험의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제1차 시험은 응시자 1만9784명 중 16.46%(3257명)가 합격한 가운데 제2차 시험에서는 제21회 제1차 시험의 합격자를 포함한 5066명이 응시했고 4101명이 합격했다.

이번 시험의 응시자수는 제21회 제2차 시험(3033명)보다 1068명 늘어났고 합격률은 80.95%로 제21회(25.12%)보다 55.83%p 높았다.

합격자 중 남성은 3100명, 여성은 1001명으로 여성 합격자 비율은 24.41%다.

연령대별 합격자는 50대가 1659명으로 가장 많았고 ▲40대 1414명 ▲60대 이상 512명 ▲30대 408명 ▲20대 108명 순으로 집계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대 합격자는 없었다.

과목별 최고점수는 주택관리관계법규 97.5점(평균점수 69.28점), 공동주택관리실무 92.5점(평균점수 66.82점)으로, 21회 각 최고점수인 82.5점, 85점보다 7.5~15점 이상 높게 나타났다.

22회 합격자 명단은 큐넷 주택관리사보 누리집(www.q-net.or.kr/site/housing) 발표서비스 합격자 발표 메뉴에서 4일부터 60일간 확인할 수 있다.

이 가운데 이번 시험에서 합격자가 지난해 대비 대폭 증가한 것에 대한주택관리사협회 등 업계 관계자들은 지난해 21회 2차 자격시험에서 대거 떨어진 수험생들이 올해 몰려 이 같은 결과가 나타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주택관리사협회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택관리사보 수급조절에 실패해 주택관리사들의 일자리 안정이 위태로워졌다”며 공단 및 국토교통부와 면담을 갖고 항의에 나섰다. 반면, 관리업체 관계자는 합격자가 많아짐에 따라 경쟁을 통해 다양한 자질을 갖춘 인재를 선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주택관리사보 자격시험은 2020년부터 ‘선발예정 인원제’가 적용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직전 3년간 사업계획승인 주택단지 수 ▲주택관리사보 자격시험 응시인원 ▲주택관리사보 취업현황 및 시험위원회 심의의견 등을 고려해 선발예정 인원을 정한 뒤 상대평가를 통해 고득점자 순으로 합격자가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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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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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봉 2019-12-09 16:52:45

    협회놈들의 개밥그릇 싸움에 치가 떨린다
    물론 동조하는 소장놈들도 똑같다
    매년 2000명 선에서 뽑던걸 작년762 굴욕이었다
    2차 응시자가 많다는건 작년 넘어온 인원인데
    수치를 갖다부쳐도 비열하게 붙이는 꼴이 역겹다
    개쓰레기들아 너그들 현장 처우개선에 협회가 뭘하더냐 병진들   삭제

    • jj 2019-12-06 17:01:08

      주택관리사를 4000명 아닌 4만명을 합격시켜 무한경쟁을 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삭제

      • dkrrhksaksdud 2019-12-05 21:40:02

        응시자의 81%가 합격하는게 자격시험?
        유자격자가 부족해서 그런것도 아니고..
        그냥 폐지해라.   삭제

        • 바다별 2019-12-05 18:55:29

          협회는 인원이 많다고 투정부릴게 아니라~ 일감을 만드는데 노력해야 합니다. 집합건물, 오피스텔, 일정규모이상 빌딩등 업역 확장을 위해 일을 해야지 감투싸움만 하고 있으니 ㅉㅉㅉㅉ   삭제

          • 전종일 2019-12-05 13:57:55

            자격증이 유명무실화 되고 있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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