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공공/기업
LH, 용산 미군기지 본부에 ‘지역균형발전 지원센터’ 개소센터장 및 자문위원 16명 위촉···지자체 지역개발 지원 역할 담당
승인 2019.11.15 12:01|(1270호)
주인섭 기자 is19@aptn.co.kr
개소식 행사에서 변창흠 LH 사장(왼쪽 3번째), 허정문 지역균형발전 지원센터장(왼쪽 1번째)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H>

[아파트관리신문=주인섭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미군기지 본부에 ‘LH 지역균형발전 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센터장 및 자문위원 16명을 위촉했다고 14일 밝혔다.

LH는 정부의 국가 균형발전 정책에 부응하고 지역개발 전문기관으로서 공공 디벨로퍼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지난 8월 ‘LH 지역균형발전 추진방안’을 수립했으며, 9월에는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및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와 ‘지자체 지원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균형발전 거버넌스 체계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에 신설된 ‘지역균형발전 지원센터’는 그간 LH가 구상한 지역균형발전 거버넌스 구축의 일환으로, 지자체가 지역개발 추진 시 필요한 실질적 지원을 실행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구체적으로 지원센터는 위촉된 내·외부 지역발전 전문가들로 구성해 지자체에서 요청 시 전문인력 파견 및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수행한다. 맞춤형 컨설팅은 지역계획 수립부터 개발사업 구상·설계·개발과 건설기술 지원, 보상, 판매, 각종 법령 등 사업 전반에 걸쳐 다양한 분야를 다루며, 도시재생, 산단재생, 복합재생 등 사업유형별로도 관련 전문가들을 구성해 해당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센터는 이번 달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에서 진행하는 수요조사를 통해 희망 지자체를 선정한 후 지역 현안 사업 컨설팅을 시행하는 것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가며, 향후 전문 인력을 보강하고 컨설팅 횟수 또한 늘려나갈 방침이다.

변창흠 LH 사장은 “LH는 지역균형발전 지원센터를 통해 지자체의 사업역량 강화와 함께 지역이 주도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균형발전을 앞당기는 데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아파트관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인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채용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학의로 282(금강펜테리움 IT타워) A동 21층 2107호  |  전화 (02)873-1114  |  팩스031-423-1143
발행인 : 김한준  |  편집인 : 홍창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창희  |  등록번호 : 경기 다 50451  |  등록일자 : 1992. 12. 21.
Copyright © 2007-2019 아파트관리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