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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건축·인테리어 트렌드 엿볼 수 있는 자리 마련2019 서울 경향하우징페어 개최
승인 2019.11.15 09:55|(1269호)
주인섭 기자 is19@aptn.co.kr
서울 경향하우징페어 전경 <주인섭 기자>

[아파트관리신문=주인섭 기자] 집과 건축·인테리어에 관한 제품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메쎄이상이 주최한 ‘2019 서울 경향하우징페어’가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서울 세텍(SETEC)에서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는 2019년 전국 순회 전시의 마지막을 장식하며 다양한 주거 문화용품과 인테리어 물품들을 선보였다.

(주)성광유니텍의 ‘윈가드’는 튼튼한 내구성과 스마트폰을 이용한 방범 기능을 선보였다. 윈가드는 고강도 스테인리스 재질로 만들어져 내구성이 뛰어나 창가에서 노는 아이들이 망에 기대거나 달려들어도 쉽게 뚫리지 않는다. 다소 설치비가 비싸지만, 스테인리스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비나 먼지 등에 의한 손상이 적어 조금만 관리해주면 장시간 사용할 수 있어 결과적으로 더 경제적일 수 있다.

또한 IoT 기술과 접목해 타인의 침입 시도가 있을 때 센서가 충격 및 기울기를 감지해 등록된 스마트폰으로 즉시 알려줘서 외부침입 확인 및 빠른 신고가 가능해 방범에도 도움이 된다.

업체 관계자는 “주거침입의 대부분은 창문으로 발생한다”며 “윈가드는 물리적으로도 튼튼하고, IoT 기술을 이용해 침입과 동시에 이를 감지할 수 있어 빠른 신고를 통해 사용자의 재산을 지킬 수 있다”고 전했다.

윈가드 센서 <주인섭 기자>

지원그린테크(주)는 창문의 틈을 통해 들어오는 외풍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는 ‘창틈이’이라는 제품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튜브형 구조를 통해 뛰어난 기밀성을 보여주고 어느 크기의 틈에도 들어가는 신축성을 가지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창문의 틈새가 외풍의 근원이며, 이 제품을 통해 외풍을 막는다면 난방비 절감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이번 박람회에서는 커튼·전원주택·종합가구·종합난로 특별전과 최신 건축·인테리어 트렌드를 알려주는 다양한 세미나가 열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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