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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관리, 아파트 이야기 담은 ‘스마트폰 영화제’ 당선작 선정입주민 참여로 공동주택 관리 이해 확대
승인 2019.10.11 16:56|(0호)
고경희 기자 gh1231@aptn.co.kr
우리관리 '스마트폰 영화제' 당선작 3건 <사진제공=우리관리>

[아파트관리신문=고경희 기자] 공동주택 종합관리업체 우리관리는 지난 두 달간 75만5000여세대 아파트 입주민과 8000여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개최한 ‘제1회 스마트폰 영화제’의 수상작 11편을 10일 발표했다.

‘입주민과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직원이 함께 살맛나는 아파트 만들기’를 주제로 열린 이번 영화제는 공동주택 관리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총 11개 작품(당선 3건, 입선 8건)이다.

당선작은 ▲오늘 당신의 하루는?(삼정브리티시용산 남가연 입주민 외 1인) ▲입주민과 함께 하는 관리사무소(동탄2시범우남퍼스트빌 관리사무소) ▲가치의 중심 GIFC, 관리의 중심 Woori가 선도합니다(킨텍스GIFC 관리사무소) 등 3건이 최종 선정됐다.

‘오늘 당신의 하루는?’ 작품을 출품한 삼정브리티시용산 입주민 남가연, 남경윤 씨는 아침에 집을 나서 저녁에 돌아오기까지 하루의 시작과 끝을 함께 하는 공간이 아파트라는 점, 아파트를 떠나 있는 동안에도 관리업무를 수행하는 고마운 직원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남가연 씨는 “내가 집을 나서고 없는 시간대에, 혹은 보지 못한 곳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영상을 통해 표현하고 싶었다”며 “평소에 관심을 갖지 않으면 만날 수 없는 아파트의 여러 모습을 살펴보고 우리의 편안함 뒤에는 수많은 이들의 노력이 있었음을 알리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입주민과 함께 하는 관리사무소’ 작품을 출품한 동탄2시범우남퍼스트빌 관리사무소는 입주민 간 교감을 위한 공동체 활성화 활동의 시작을 망설이는 아파트가 많다는 점에 착안해 이 과정에서의 관리사무소의 역할과 실제 사례를 영상을 통해 풀어냈다.

‘가치의 중심 GIFC, 관리의 중심 Woori가 선도합니다’ 작품을 출품한 킨텍스GIFC 관리사무소는 영상을 통해 ‘오피스 및 상가 관리도 우리관리가 하면 다르다’는 점을 강조하면서도, 사명감을 갖고 땀 흘려 일하는 직원들의 노력으로 112평 규모의 휴게 공간 조성, 전기증설 공사 등을 추진했다는 점을 잘 나타냈다.

더불어 당선 기준에는 미치지 못하였지만 참신한 소재와 내용으로 감동을 전한 8개의 작품도 입선작으로 선정됐다. 입선작은 ▲살맛 나는 우리 아파트(하이파크시티2단지 조기범 입주민) ▲480개 색깔, 무지개아파트(평촌목련선경1단지 관리사무소) ▲우리 하이파크가 제일!(하이파크시티2단지 김수빈 입주민 외 1인) ▲사행시(반포자이 최현우 관리대리) ▲아파트 밖은 위험해(올림픽파크한양수자인 공시현 입주민) ▲한양수자인아파트(올림픽한양수자인 이세영 입주민) ▲발걸음(산본래미안하이어스 김다혜 입주민) ▲평화로운 보금자리(서초포레스타2단지 노민 입주민) 등 8건이 선정됐다.

이번 영화제 수상작은 우리관리 유튜브와 홈페이지에서 감상할 수 있다.

우리관리 관계자는 “수상작 중 입주민이 출품한 작품이 60%를 넘었다”며 “영상제작 과정에서도 공동주택 관리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확대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어 "입주민으로 하여금 스스로 내가 사는 아파트를 알리고, 아파트 관리에 대한 참여를 유도하고자 노력한 공모전의 취지가 반영된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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