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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각산푸르지오2단지·래미안웰리스트, ‘우수단지’ 선정주민 자율 활동·온실가스 감축 등 돋보여
승인 2019.10.04 15:59|(1264호)
고경희 기자 gh1231@aptn.co.kr

[아파트관리신문=고경희 기자] 대구시는 2019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로 동구 각산푸르지오2단지아파트와 남구 래미안웰리스트아파트를 최종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공동주택 입주민을 위한 모범적인 관리와 공동체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해 관내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지난해 7월부터 1년간 평가했다.

그 결과 일반관리, 시설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절약, 우수사례 등 총 5개 분야에 단지규모별 최고 평가를 받은 ‘동구 각산푸르지오2단지’가 최우수, ‘남구 래미안웰리스트’가 우수에 각각 선정됐다.

최우수 단지로 선정된 각산푸르지오2단지는 ▲공동주택 관리의 의사결정 등 일반관리 부문 ▲시설물 유지 및 관리를 위한 개선 노력 ▲경로당·부녀회·봉사단의 주민 자율 활동과 공동체 활성화 사업 ▲자발적인 입주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분리수거 바로하기 봉사단의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단지로 선정된 래미안웰리스트는 ▲관리비 및 수선비 절감을 위한 관리직원들의 개선 노력 ▲온실가스 감축 우수아파트로 선정돼 에너지 절감을 위한 실천 ▲어르신 및 어린이 등 입주민이 다함께 참여하는 한마당행사 등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활발히 추진된 점이 돋보였다.

대구시는 이번에 선정된 2개 단지에 대해 모범관리단지 상패와 동판을 수여하고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후보로 추천할 예정이다. 또 내년도 대구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 신청 시 최우수 단지는 우선 선정하고, 우수단지는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대구시 장이희 건축주택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는 관리주체, 입주자대표, 직원들의 모범적인 관리 노력과 입주민간의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노력의 결과”라며 “이런 모범사례를 통해 소통과 화합의 바람직한 공동주택 관리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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