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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 고용안정 우수아파트 제막식 열려용인시노사민정協, 근무환경 개선 모범단지 보원아파트에 인증패 전달
승인 2019.08.28 11:01|(1259호)
이인영 기자 iy26@aptn.co.kr
용인 보원아파트에서 경비원 고용안정을 위한 우수아파트 제막식이 열렸다. <사진제공=용인시노사민정협의회>

[아파트관리신문=이인영 기자] 경기 용인시 노사민정협의회는 26일 수지구 풍덕천동 보원아파트에서 ‘2019년도 아파트 경비원 고용안정을 위한 우수아파트 인증패 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제막식은 지난 9일 송복동 벽산첼시빌2차아파트에 인증패를 전달한데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인증패 제막식으로, 용인시노사민정협의회 위원과 관계자를 비롯해 용인시아파트연합회 원, 수지구 보원아파트 입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앞서 용인시노사민정협의회는 아파트 경비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하고 입주민과 경비원이 상생하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기 위해 ▲성복동 벽산첼시빌2차아파트 ▲상현동 금호2단지 ▲보라동 민속마을현대모닝1차 ▲포곡읍 금전마을 계룡리슈빌 ▲성복동 예지마을2차, ▲풍덕천동 보원아파트 등 6개 단지를 경비원 고용안정 우수아파트로 선정했다.

김광수 용인시아파트연합회장은 “올해 총 15개 우수아파트를 선정함에 있어 오늘 보원아파트에 두 번째로 명패를 수여하게 됐다”며 “고용안정과 노동문화가 정착돼 경비원들의 삶의 질 향상 및 입주민들과 다함께 잘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용인시노사민정협의회 손남호 부위원장은 “앞으로 아파트 경비원의 비정규직 및 취약계층 보호지원과 노동현안 검토 후 우수사례 발굴을 통한 시설개선 일환으로 5개소 경비원 휴게실 및 미화원 대기실 포함 총 7개소에 냉·온풍기를 설치하는 등 공동주택 근로 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 고용을 보장해나가는 공동주택 주거문화 육성에 앞으로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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