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발전 제안·올레길 탐방 등 실시

우리관리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2019년 본부장 워크숍'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우리관리>

[아파트관리신문=고경희 기자] 집합건물 종합관리업체 우리관리는 1일부터 3일까지 2박3일간 전남 완도, 제주 추자도 일대에서 ‘2019년 우리관리 본부장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회사 발전을 위한 제안의 시간 ▲두륜산 케이블카 탐방 ▲추자도 올레길 탐방 ▲모진이 몽돌해변 탐방 등이 진행됐다.

워크숍을 주관한 노병용 대표이사 회장은 “본부장 간 소통과 협업을 통한 영업력 강화, 효율적인 리스크 관리 방안을 논의하고자 워크숍을 마련했다”며 “모든 본부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의견을 나누고 단합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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