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공공/기업
LH, 경남 임대주택 입주민 공연관람 돕는다LH·경남문화예술회관과 할인 협약 체결
승인 2019.08.06 14:51|(1257호)
주인섭 기자 is19@aptn.co.kr
업무협약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LH 경남지부>

[아파트관리신문=주인섭 기자] 경남지역 임대주택 입주민은 앞으로 경남문화예술회관이 기획하는 수준 높은 공연을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관람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남지역본부와 경남문화예술회관은 경남지역 입주민의 문화생활 활성화 및 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체결 내용에 따르면 문예회관은 경남지역 LH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입주민에게 문예회관이 기획하는 공연에 대해 관람료의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LH는 문예회관이 각종 공연 등을 홍보할 수 있도록 협조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문예회관의 공연 관람을 원하는 입주민은 티켓 구매 시 LH로부터 발급받은 계약사실확인원과 계약자 신분증을 제시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경남문화예술회관은 경남지역의 대표적 문화기반시설로써 1528석의 대공연장과 2개의 전시실 등을 보유하고 있고, 매년 10~12회의 뮤지컬, 발레, 클래식, 국악 등 다양한 공연을 기획·제공하고 있다.

강동옥 문예회관 관장은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혜택을 드리고 문화예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문화예술 인구가 확대돼 지역민들이 좋은 공연을 보다 가깝게 누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LH 경남지역본부 윤병주 주거복지사업단장은 “문화예술 공연을 접할 기회가 부족한 임대주택 입주민들이 문화 혜택을 누림으로써 삶의 질이 향상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입주민의 주거복지 증진을 위해 지역사회 여러 기관·단체와 협력해 나갈 예정임을 밝혔다. 

<저작권자 © 아파트관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인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채용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학의로 282(금강펜테리움 IT타워) A동 21층 2107호  |  전화 (02)873-1114  |  팩스031-423-1143
발행인 : 김한준  |  편집인 : 홍창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창희  |  등록번호 : 경기 다 50451  |  등록일자 : 1992. 12. 21.
Copyright © 2007-2019 아파트관리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