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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영구임대주택 공동전기 요금 50% 지원14개 단지 1만5370세대에 혜택
승인 2019.07.22 11:21|(1255호)
주인섭 기자 is19@aptn.co.kr
광주시청

[아파트관리신문=주인섭 기자] 광주광역시는 올해 관내 영구임대주택 14개 단지 1만5370세대의 공동전기 요금의 50%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광주광역시 장기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삶의 질 향상 지원 조례’ 제8조에 따른 것으로, 올해는 2억4000만원을 확보했다.

공동전기 요금은 공용부분 계단 및 복도등, 관리동 전기요금, 승강기 운행에 소요되는 전기요금, 단지 내 산업용 및 보안등 전기요금 등 관리 주체가 공동으로 사용하는 시설에 드는 전기요금이다. 광주시는 임대주택 관리주체로부터 매달 보조금 신청을 받아 확인 후 즉시 지원한다.

광주시는 2017년 9월부터 영구임대주택 관리 주체인 LH, 광주도시공사와 업무협약 하고 지원을 시작, 영구임대 입주민들의 관리비 부담을 덜어주며 호응을 얻고 있다.

광주시 배윤식 건축주택과장은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저소득 가정의 임대료와 관리비가 체납되지 않도록 지원 방안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향후 ‘장기공공임대 입주자 삶의 질 향상 위원회’에서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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