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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공동체 활성화 위해 대표회의 역할 강조돼야”대전시의회,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정책토론회’ 개최
승인 2019.07.05 16:47|(1252호)
이인영 기자 iy26@aptn.co.kr
대전시의회는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역량 강화 및 공동체 활성화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대전시의회>

전문성 제고 위해선 교육컨텐츠 개발돼야

[아파트관리신문=이인영 기자] 대전시의회 오광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달 26일 대전광역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역량 강화 및 공동체 활성화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공동주택에서의 주민공동체 편익 증진과 주민 간의 갈등해결 등을 위한 입주자대표회의의 역량 강화 및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발제자로 나선 가톨릭대학교 은난순 겸임교수는 공동주택 단지 자치의결기구인 입주자대표회의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교육 참여 확대, 인센티브 부여 및 교육 컨텐츠 개발 등을 제시했다.

또한 은 교수는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공모사업 참여 등 주민참여를 높일 수 있도록 입주자대표회의의 역할과 지자체의 노력이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제발제에 이어 토론에는 대전시 강영희 공동체정책과장, 김준열 주택정책과장, 김복수 대전시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장, 조효경 대전시 여성정치네트워크 공동대표가 토론자로 나서 열띤 토론을 벌였다.

토론회 사회를 맡은 오광영 의원은 “공동주택 중심의 주거문화 변화로 공동주택 주민공동체가 커뮤니티의 중심이 되고 있어, 공동주택 주민공동체의 활성화와 입주자대표회의의 역할이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매우 중요하다”며 “토론회에서 제시된 사항에 대해서는 면밀히 검토해 필요한 것은 제도적으로 지원하는 등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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