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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소규모 안전주택 안전관리 사각지대 줄인다다음달부터 140일간 안전점검 진행
승인 2019.06.14 23:42|(0호)
주인섭 기자 is19@aptn.co.kr
오산시청 전경 <사진제공=오산시청>

 

[아파트관리신문=주인섭 기자] 경기 오산시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19개 소규모 공동주택 단지에 대해 다음달부터 140일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공동주택관리법상 비의무관리대상인 소규모 공동주택은 명확한 관리주체가 없어 안전관리의 사각지대에 있다.

오산시는 1억3800만원의 예산으로 안전점검 전문기관에 의뢰해 19개 단지를 대상으로 안전관리계획 수립과 함께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해당 단지 소유자들에게 결과에 따른 전문가 의견을 통보할 계획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향후 지속적으로 안전에 취약한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점검을 실시해 안전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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