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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아파트 계약 피해 예방한 직원에 표창1층 공용공간 전용 막아
승인 2019.05.13 10:11|(1245호)
서지영 기자 sjy27@aptn.co.kr
인천 서구는 아파트 계약자 피해를 막은 주택관리과 직원들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사진제공=인천 서구청>

[아파트관리신문=서지영 기자] 인천 서구는 지난달 30일 구청장실에서 적극적인 업무추진으로 아파트 계약자의 피해를 예방한 공무원(장승섭 주택팀장, 정준영 주무관)에게 표창장과 격려금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주택관리과 장승섭 주택팀장과 정준영 주무관은 적극적인 업무처리로 대형 아파트 건설업체가 마음대로 계약해지 조항을 만들어 운영하며 아파트 계약자에게 피해를 주는 민원을 해결했다.

공정거래위원회의 표준계약서에는 중도금 3회 미납 시 계약을 해지하게 돼 있는데 업체가 2회로 바꿔 적용하는 것을 아파트 표준계약서를 준수하도록 요구해 관철한 것이다.

또한 아파트 1층 공용공간을 1층 입주자가 전용해 사용하는 것도 바로잡아 다른 계약자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했다. 이는 서구뿐만 아니라 타 지자체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의 행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해 주기 바란다”며 “주민을 위해 일하는 공무원들이 적절한 대우를 받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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