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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피소 재발생 방지 위해 열 차단상처난 수목 맞춤 처방전 <6>
승인 2019.03.13 11:30|(1235호)
피소로 인해 생긴 상처의 목질부에 자라고 있는 치마버섯

피소로 인한 상처의 치료
피소(皮燒, sun scald)로 인해 생긴 상처의 가장자리에는 유합조직이 이미 형성돼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는 유합조직을 덮고 있는 들뜬 수피를 말끔히 제거해 유합조직을 노출시킨 다음 상처부위에 상처도포제를 얇게 발라준다. 만약 상처부위의 목질부에 치마버섯이 자라고 있으면 모두 깔끔히 긁어낸 다음 70% 에틸알코올로 목질부를 깨끗이 닦고 상처도포제를 발라준다. 상처도포제는 상처가 완전히 아물 때까지 매년 봄에 한 차례씩 얇게 바른다.

한편, 피소로 인해 생긴 상처가 오래되지 않아 상처 가장자리에 유합조직이 아직 형성돼 있지 않으면 먼저 들뜬 수피를 모두 제거한 다음 그림과 같이 상처모양을 따라 둥글게 상처 가장자리의 온전한 수피를 최소한으로 도려내고 상처도포제를 얇게 발라준다.

피소로 인해 생긴 어린 상처의 올바른 다듬기

피소현상은 같은 장소에서 되풀이해서 일어날 수 있으므로 햇빛에 의한 피소를 막기 위해서는 줄기를 백색 수목테이프로 감거나 석회유를 발라주고 토양멀칭을 해서 지면으로부터의 복사열을 차단한다.

수목의 상처치료
서울대 수목진단센터 나용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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