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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 100선에 든 부산·경주 명소[주말에 가볼까?] 213.부산·경북 경주
승인 2019.02.21 09:53|(1231호)
서지영 기자 sjy27@aptn.co.kr

[아파트관리신문=서지영 기자] 부산시는 태종대, 감천문화마을, 해운대해수욕장, 송도해수욕장, 자갈치시장, 마린시티 6곳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선정한 우리나라 대표 관광명소인 ‘2019-2020 한국관광 100선’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태종대

이번에 선정된 6곳 중 부산의 환상적인 해안절경에 심취할 수 있는 ‘태종대’는 지난 2013년 이후 ‘한국관광 100선’에 네 번째 선정돼 부산을 대표하는 명승지로서 명성을 드높이고 있고, 부산의 마추픽추라고 불리는 ‘감천문화마을’도 지난 2015년 이후 세 번째 선정돼 보고 즐기는 체험 관광지로 지속적인 호응을 받고 있다.

해운대해수욕장

‘부산’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해운대해수욕장’도 지난 2013년 이후 세 번째 선정돼 해안선 주변의 현대적이고 세련된 특급호텔과 음식점, 부산아쿠아리움 등 풍성한 즐길거리로 전 국민의 휴양지로 지속적으로 사랑받고 있음이 입증됐다.

송도해수욕장

또한 바다와 하늘을 가로지르는 송도해상케이블카와 송도구름산책로가 있는 대한민국 제1호 해수욕장인 ‘송도해수욕장’, “오이소, 보이소, 사이소” 부산 특유의 정겨움을 느낄 수 있는 ‘자갈치 시장’, 아름다운 스카이라인과 화려한 야경을 자랑하는 ‘마린시티’ 등 3곳은 ‘한국관광 100선’에 처음 이름을 올렸다.

자갈치시장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은 이번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6곳을 비롯해 바다, 산, 강, 온천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 경관과 더불어 대도시의 활력(축제, 문화, 해양관광 등 체험, 맛집, 야경, 쇼핑 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최적의 여행 도시”라면서 “앞으로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매력이 넘치는 관광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마린시티

경주, 관광 100선 최다 보유
‘2019~2020년 한국관광 100선’에 대한민국 관광 1번지 천년고도 경주의 관광명소는 7곳이나 선정됐다.

불국사와 석굴암, 동궁과월지, 첨성대, 대릉원, 천마총, 황리단길이 그 주인공이다. 이로써 경주는 지자체로서는 가장 많은 관광 100선을 보유해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의 명성을 다시 확인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불국사와 석굴암은 2013년 이후 4회 연속 선정돼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반드시 가봐야 할 대표 관광지로서의 자리매김을 확고히 했으며,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야경을 자랑하는 동궁과월지, 첨성대도 2015년 이후 3회 연속으로 선정됐다.

이외에도 경주에서 가장 규모가 큰 신라고분군인 대릉원과 새단장을 마친 천마총, 젊은이들의 떠오르는 핫 플레이스 황리단길이 한국관광 100선에 새로 선정됐다.

대릉원

주낙영 경주시장은 “풍부한 관광인프라를 기반으로 새로운 문화관광콘텐츠를 지속 개발해 신라 천년이 살아 숨 쉬는 세계적인 역사문화관광도시로 만들어가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2년마다 선정하는 ‘한국관광 100선’은 종전 인터넷 투표 방식에서 빅데이터 분석 및 관광지 인지도와 만족도, 방문의향 온라인 설문, 통신사·소셜·내비게이션 분석, 관광객 증가율, 검색량 등 관광 통계 분석 및 전문가 13인의 서면·현장평가를 병행한 결과가 종합적으로 반영됐다.

권역별로 수도권 26개소, 강원권 13개소, 충청권 10개소, 전라권 14개소, 경상권 28개소, 제주권 9개소다.

한국관광 100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누리집의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앞으로 한국관광공사에서 관광주간 이벤트 등을 통해 연중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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