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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관리 “관리현장서 본사 활용해 책임관리 실현해 달라”2019년 상반기 관리소장 워크숍 실시
승인 2019.01.30 11:56|(1231호)
고경희 기자 gh1231@aptn.co.kr
우리관리는 29일 '2019년 상반기 관리소장 워크숍'을 실시했다. <고경희 기자>

[아파트관리신문=고경희 기자] 집합건물 종합관리업체 우리관리는 29일 경기도 안양시 성결대학교 대강당에서 소속 관리소장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상반기 관리소장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2019년 회사 조직개편에 따른 경영방침을 전달하고 새로운 정책, 회계 관리 중점사항 등에 대한 신속한 공유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노병용 대표이사 특강(2019년 회사 경영방침, 당부 및 격려사) ▲사업부 소개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지침 개정사항 등 법무교육 ▲사업장 RISK 예방 점검사항 안내 등 회계 교육 ▲표준화 현황 및 추진방향 소개 ▲전문화 부문 및 차별화 부문 당부사항 전달 ▲본부별 특강 및 토의 등이 차례로 실시됐다.

노병용 대표이사 회장은 “우리관리가 출범할 당시 관리현장은 전문성 부족으로 열악하고 위탁관리임에도 자치관리와 다를 바 없는 상황이었다. 이에 고객들이 우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2007년 우리관리가 해야 할 3대 미션을 만들었는데, 이것이 전문화, 차별화, 브랜드화다. 올해는 3대 핵심과제를 기반으로 조직개편을 단행했고, 우리 스스로 고객에게 우리관리를 알리고자 캐치프레이즈도 몇 년째 이어오고 있다”며 “관리현장에서 본사의 각 사업부를 잘 활용해 관리를 해주면 책임관리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한준 회장은 “우리관리가 출범 이후 18년 동안 꾸준히 성장한 동력은 끈끈히 뭉쳐서 소통과 협업을 통해 집단지성이 발현시킨 지역의 소장협의회”라며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번거롭더라도 사업장의 데이터를 공유해 타 현장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바라며, 올 한해 모두가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우리관리는 전문화된 인력 양성을 위해 연간교육계획에 의거, 직무별 맞춤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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