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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노후아파트 법정 주차대수 3~5배 증가···주차난 해소 대책 필요”허욱 천안시의원, 건설교통위 행정감사서 지적
승인 2018.12.04 09:21|(1224호)
고경희 기자 gh1231@aptn.co.kr
허욱 시의원

[아파트관리신문=고경희 기자] 충남 천안시 내 노후아파트의 주차시설 부족 문제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허욱 천안시의원은 지난달 30일 열린 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행정감사에서 “관내 20년 이상 경과한 아파트의 주차시설이 부족해 주민들 간 불화가 발생하고 소방차 진입도 쉽지 않다”고 지적했다.

허 의원에 따르면 천안시 내 1990년 이전에 지어진 아파트는 161개 단지로 당시 주차장 설치법이 적용되지 않아 법정 대수가 3~5배 증가했다.

허 의원은 14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50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한 서울 양천구의 사례를 들어 천안시의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허 의원은 ▲주차난 해소 전담반 구성 ▲읍면 지역 주차장 건립을 요구하는 한편 의회에서 관련 연구모임을 만들어 주차난 해소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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