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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아파트 법률학교’ 종강 수료식 열려공동주택 법률학회, 8주간 강의 막 내려···성적 우수 수강생에 상장 수여 등
승인 2018.12.04 09:23|(1224호)
이인영 기자 iy26@aptn.co.kr
‘아파트 최고의 전문 변호사들과 함께 하는 제2회 아파트 법률학교’가 8주간의 강의를 마치고 수료&#8231;시상식을 가졌다. <사진제공=법무법인 산하>

[아파트관리신문=이인영 기자] ‘아파트 최고의 전문 변호사들과 함께 하는 제2회 아파트 법률학교’가 8주간의 강의를 마치고 수료‧시상식을 가졌다.

공동주택 법률학회는 지난달 29일 오후 7시부터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쉐어 파라다이스센터 A홀에서 ‘아파트 최고의 전문변호사들과 함께 하는 제2회 아파트 법률학교’ 제8강 강의와 수료‧시상식 등을 실시했다.

이날 ‘아파트 환경권’을 주제로 마지막 제8강의 강의를 맡은 오민석 산하 대표변호사는 환경권의 기본개념을 비롯해 일조권의 위법성 요건과 대법원의 일조권 분쟁사례, 소멸시효, 조망권의 의미와 관련 사례 등에 대해 소개했다.

또한 ▲층간소음 관련 기준 및 제도 ▲층간소음 관련 분쟁사례와 판결 사례 ▲층간흡연 관련 제도 ▲소음‧진동 등에 대해서도 이해하기 쉽게 강의해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강의가 끝난 후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한 숙지도 평가를 실시했으며 법무법인 산하 아파트팀 이재민 변호사의 사회로 ‘제2회 아파트 법률학교’ 수료‧시상식이 진행됐다.

제2회 아파트 법률학교 제8강의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법무법인 산하>

특히 이번 제2회 아파트 법률학교에는 입주자대표회장을 비롯해 대표회의 감사, 총무이사, 동대표 등 한 아파트 단지에서 5명의 동대표들이 수료해 눈길을 끌었다. 자주 바뀌는 복잡한 아파트 관리 관련 법령을 충분히 숙지해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하기 위해서였다.

또 한 관리업체에서 4~5명의 임직원들이 등록하기도 했으며, 대전, 광주, 부산, 강원 등 전국 각 지에서 강의를 듣기 위해 서울까지 매주 올라오는 수강생들이 있었다.

아울러 숙지도 평가에서 성적이 우수한 수강생들에게 영예의 1등상 1명과 최우수 성적상 2명, 우등상 2명에게는 백화점 상품권이 상품으로 수여됐으며, 총 8주 동안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수업을 들은 수강생 9명은 개근상이라는 최고로 값진 상을 받아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강사와 수강생의 기념사진 촬영과 종강파티를 마지막으로 지난 10월 11일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8주간 진행된 ‘제2회 아파트 법률학교’는 끝났다. 이와 함께 이날 종강파티에는 제1기 아파트 법률학교 동기회 임원진 등 회원들이 참석해 2기 수강생들의 법률학교 수료를 축하했다.

한편 제3회 아파트 법률학교는 내년 상반기에 다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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