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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에 약하지만 가지치기에 강한 ‘호랑가시나무’[알고 가꾸는 한국의 조경수] 24 호랑가시나무
승인 2018.11.07 09:15|(1218호)
아파트관리신문 aptnews@aptn.co.kr
호랑가시나무

감탕나무과 상록활엽 관목
전라남도와 제주도 바닷가 주변의 산지에서 자생한다. 완도에서 자생하는 ‘완도호랑가시나무’는 감탕나무와 호랑가시나무의 자연교잡종이다. 암수딴그루로 4~5월 잎겨드랑이에서 녹백색의 꽃이 모여 피고 좋은 향기가 난다. 육각형의 잎에 난 가시가 호랑이발톱 같다고 해 호랑가시나무라고 하며, 교잡종인 완도호랑가시나무의 잎 가장자리는 둥글다. 부식질의 사질양토를 좋아한다. 추위에는 약하지만 서울, 경기지역에서도 월동하는 경우가 많다. 도시공원, 학교, 펜션, 주택 정원의 정원수, 산울타리, 중심수, 심볼트리로 식재한다.

ㆍ번식: 가을에 채취한 종자의 과육을 제거한 뒤 2년간 노천매장했다가 봄에 파종한다. 6~7월 삽목 번식이 잘된다.

열매

ㆍ병충해: 진드기, 흰가루병, 반점병, 줄기마름병, 황변현상이 있다.

순지르기 위치

ㆍ가지치기: 가지치기에 잘 견디는 나무이자 가지치기에 생장이 잘 촉진되는 나무지만 가급적 자연 수형으로 키운다. 병든 가지, 웃자란 가지, 밀집 가지, 교차 가지, 하향지, 통행에 방해되는 가지 정도만 정리한다. 순지르기할 때는 곁가지 바로 위에서 자른다.

한국의 정원&조경수 도감(제갈영, 손현택 지음)
도서출판 이비컴(02-2254-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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