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과학 생태
석류나무 가을 수확 위해 겨울에 가지치기[알고 가꾸는 한국의 조경수] 23 석류나무
승인 2018.10.17 09:19|(1216호)
아파트관리신문 aptnews@aptn.co.kr
석류나무

석류나무과 낙엽활엽 소교목 ‘석류나무’
서아시아, 지중해 원산으로 국내에서는 농가에서 재배하거나 주택 정원집에서 심어 기른다. 5~7월 가지 끝에 붉은색의 꽃이 모여 핀다. 열매는 가을에 붉은색의 과육이 터지면서 씨를 드러낸다. 원산지에서는 높이 8m까지 자라지만 국내에서는 1~3m 높이로 자란다. 비옥토를 좋아하고 건조에는 약하다. 추위에는 약하나 서울, 경기에서도 월동하는 경우가 많다. 펜션이나 주택의 정원수로 좋다. 화단, 옥상에 식재하기도 한다. 도시공원에서는 심볼트리로 식재한다.

ㆍ번식: 가을에 채취한 종자의 과육을 제거한 뒤 직파하거나 기건저장한 뒤 이듬해 봄에 파종한다. 일반적으로 삽목으로 번식을 많이 하는데 발근촉진제에 침전시키고 꽂는다. 꽃을 많이 피우려면 질소질 비료는 피하고 칼륨이 많이 함유된 비료를 준다.

ㆍ병충해: 반점병, 그을음병, 깍지벌레, 총채벌레, 하늘소, 온실가루이(스피노사드 입상수화제) 등의 병충해가 발생하면 약을 치되, 가정에서 키울 때는 가급적 친환경 약제를 사용해 방제한다.

가지치기

ㆍ가지치기: 과다한 비옥질이거나 질소질 비료를 많이 사용하면 웃자라는 가지가 많이 생기고 꽃이 적게 피므로 웃자라는 가지를 제때 전정한다. 너무 웃자란 가지는 웃자라지 않은 곁가지 중 상태가 좋은 가지에게 역할을 위임시킨 후 하단 분기점에서 친다. 가을에 열매를 수확해야 하기 때문에 가지치기는 겨울에 한다. 꽃눈은 전년도에 새 가지에서 6월부터 분화를 시작해 당년도 4월까지 계속되고 5~6월경 꽃이 핀다. 처음 식재한 경우 3~4년 동안은 뿌리에서 올라온 줄기 중 4~5개의 줄기만 키우고 뿌리에서 올라온 나머지 줄기는 모두 친다. 또는 원줄기 하나만 키우려면 원줄기만 놔두고 뿌리에서 올라온 가지를 모두 치고 원줄기에서 갈라지는 가지는 3~4개 정도만 주간으로 삼고 남아있는 곁가지를 친다. 동시에 가지의 끝 부분을 쳐서 생장을 촉진시킨다. 3~4년 뒤부터는 병든 가지나 죽은 가지, 웃자란 가지만 때에 따라 솎아낸다.

한국의 정원&조경수 도감(제갈영, 손현택 지음)
도서출판 이비컴(02-2254-0658)

<저작권자 © 아파트관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파트관리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채용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학의로 282(금강펜테리움 IT타워) A동 21층 2107호  |  전화 (02)873-1114  |  팩스031-423-1143
발행인 : 김한준  |  편집인 : 홍창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창희
Copyright © 2007-2018 아파트관리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