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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주택관리사보 2차 시험 실시···일부 수험생들 '불만', 왜?지난해보다 10% 감소한 2254명 응시···한국산업인력공단, 11월 28일 합격자 발표
승인 2018.09.28 16:27|(1215호)
고경희 기자 gh1231@aptn.co.kr

‘난이도 조절 실패’ 청와대 청원 올라와…'추가시험 촉구'도

[아파트관리신문=고경희 기자] 지난 22일 주택관리사보 자격시험이 치러진 가운데 일각에서는 시험문제 난이도 조절에 실패했다며 추가시험을 촉구하고 나섰다.

제21회 주택관리사보 2차 자격시험이 지난 22일 전국 9개 지역본부 10개 시험장에서 실시됐다.

한국산업인력공단에 따르면 이날 시험의 접수인원은 총 3803명, 응시인원은 총 2254명으로 지난해 응시인원인 2504명보다 9.98% 감소했다.

자격시험의 최종 합격자 발표는 11월 28일 오전 9시에 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자격시험 주택관리사보 홈페이지(www.q-net.or.kr/site/housing) 및 ARS(1600-01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가운데 이번 시험의 난이도와 관련해 불만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난도가 너무 높고 몇몇 문제는 주택관리사보 시험에 적합하지도 않다는 것이다.

이에 일부 주택관리사보 자격시험 강사들은 지난 22일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 ‘2018년 주택관리사보 2차 시험의 부당함’이라는 제목의 청원을 올리기도 했다.

이들은 “문제들이 매우 지엽적이고 사변적인 것들로 출제돼 예전의 시험문제와는 판이하고 심지어 몇몇 문제는 기술사 시험에서나 찾아볼 수 있는 문제들로 주택관리사보 자격시험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토로하면서, “수강생들이 뜻하지 않게 심각하게 형평성이 훼손된 시험으로 차별을 받게 돼 누구라도 납득할 수 있는 공명정대한 출제기준과 평가의 틀을 갖춘 추가시험이 다시 치러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해당 청원은 28일 오후 3시 기준 3136명의 동의를 받은 상태다.

주택관리 관계법규를 강의하는 한 강사는 “제21회 관계법규 과목 시험은 출제 문제 중 일부는 현행법을 위반한 문제도 있을 뿐만 아니라 별표 등 너무 지엽적인 부분에서 다수 출제돼 예측가능성을 철저히 무시한 시험”이라며 “향후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자질 있는 사람을 선발하고 종국적으로 자격증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라도 관리소장으로서의 소양과 관련되는 부분을 위주로 출제범위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아파트관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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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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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n 2018-10-15 02:01:24

    국회간담회에서 21회 2차 주가시험이 실시되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장면입니다. 많이 퍼날라 주세요.
    https://youtu.be/dqqc6NamhJo   삭제

    • yun 2018-10-15 01:37:36

      10월 12일 (금) 국회의사당 앞에서
      2차 추가시험 촉구를 위한 집회가 있었습니다.
      이건 21회 수험생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22회 또한 이러한 사태가 번복되지 않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주택관리사(보) 2차 추가시험 밴드가입
      https://band.us/n/a9a9Y4pbz0N9u

      [출처] 21회 2차 추가시험 집회 (주사모 ★주택관리사를 사랑하는 모임(무료인강,시험과목,교재)) |작성자 빠가리2   삭제

      • yun 2018-10-15 01:16:54

        커리큘럼에 따라 피나는 노력을 했습니다. 모의고사에서도 합격선을 월등히 넘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합격하지 못한 이유를 출제진은 제시해야 마땅합니다. 주택관리사보 합격하면 바로 취업됩니까? 생계형 자격시험인데 이런 장난질은 서민들을 두번 죽이는 잔인한 행위입니다. 추가시험 실시하라. 책임자 처벌하라!   삭제

        • yun 2018-10-15 01:14:30

          공정하게 출제해서 기회는 평등하게 주어줘야 합니다. 합격률 조절하겠다고 범위 밖의 문제는 고사하고 호박돌같은 이상한 문제 출제하여 피땀 흘려 노력한 우리들의 소중한 시간을 짓밟아버렸습니다. 이번 2차 <추가시험 실시>라는 외형에는 중요한 의미가 내포되어있다하겠습니다. 범위 밖에서 떨어뜨리려고 낸 문제를 어떻게 맞추겠습니까. 금번 추가시험 실시하라!!! 라는 외침에는 주택관리사(보)에 걸맞는 기준을 제시하고 객관적인 준거를 마련하라는 의미도 내포돼 있습니다. 우리는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서 최선을 다해 준비했습니다. 전문 강사진의 커   삭제

          • 붉은 노을 2018-10-11 13:56:20

            추가시험보다는 비용, 시간과 노력이 덜 드는 방식으로 대책을 마련해야합니다,
            1. 합격점수를 50점으로 하향조정
            2. 1차와 2차 시험을 합산하여 평균하여 60점이상인자로 합겨자 선정(시험공고에 명시되어 있음)
            3. 조건이나 정답이 모호한 문항은 모두 정답 처리
            4. 주관식 단답형문항은 단답의 정답수가 2개이면 2.5점, 1개이면 1.25점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개선(이부분에 대해서는 시험공고에 명확하지 않아서 충분히 개선해도 됨)

            위의 4가지 방식으로 대책을 밀어부치면 합격자수가 대폭 많아질 듯 합니다.   삭제

            • 2828 2018-10-08 13:19:40

              주택사보 자격증 개나 소나 다 갖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   삭제

              • 변오사 2018-10-02 18:25:04

                작년에 나온 문제가 그대로 나와야 좋아하는 무리들임....공부 했으면 떨어졌겠냐?   삭제

                • 14기 2018-10-01 17:10:37

                  변별력을 갖추려면 방도가 있나. 2차시험은 워낙 방대해서 교재안 출제라는 테두리가 없는거아닌가   삭제

                  • 이형호 2018-09-30 14:19:16

                    주택관리사보 2차시험 부당함을 알리는 청와대 국민청원글 입니다 .
                    도와주세요!!!!!!!! 여러분의 가족의 생사가 달려있어요.!!!! 제발요!!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388009   삭제

                    • 이형호 2018-09-30 13:20:09

                      말도 안되는 시험이었구나..   삭제

                      1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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