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공공/기업 이슈&이슈
오티스 코리아, ‘그린슈츠 캠페인’ 전개인천 남구 지역아동센터서 공부방 환경개선·승강기 안전교육 펼쳐
승인 2018.07.10 11:41|(1205호)
이인영 기자 iy26@aptn.co.kr
오티스 코리아는 3일 인천 남구의 지역아동센터에서 그린슈츠 캠페인을 진행했다.<사진제공=오티스>

[아파트관리신문=이인영 기자] 오티스 코리아(대표이사 조익서, 이하 오티스)는 지난 3일 인천시 남구의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학습공간 및 생활환경을 개선해주는 ‘그린슈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오티스 임직원 30여명은 꿈나무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아이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작업을 펼쳤다. 이들은 직접 낡은 공부방의 벽면 도배 및 장판 보수, 실내 청소 작업 등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그 외에도 아이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공부방의 낡은 책장과 의자를 새것으로 교체해주고, 임직원들이 마음을 모아 기부한 도서 350여권을 기증하기도 했다.

오티스는 환경개선 작업과 함께 꿈나무 지역아동센터의 어린이 20여명을 대상으로 승강기 안전 및 환경 교육도 실시했다. 어린이들은 안전한 승강기 이용방법 교육과 퀴즈 게임, 에코백에 안전과 환경을 주제로 그림 그리기 등 준비한 프로그램에 즐겁게 참여하면서 안전한 승강기 문화를 배워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임직원들과 함께 그린슈츠 봉사활동에 참여한 조익서 오티스 사장은 “우리 임직원들이 합심해 가꾼 공간에서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밝은 내일의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아이들의 교육환경 개선 및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나눔 활동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오티스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오티스>

한편 그린슈츠 캠페인은 오티스의 모회사 UTC의 대표적인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자라나는 새싹(shoots)이자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전 세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교육 환경, 안전 및 환경 보전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고,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그린슈츠 캠페인은 2011년 론칭 이후 전 세계 오티스에서 매년 실시되고 있다.

오티스는 그린슈츠 캠페인 외에도 2002년부터 1만5000여명의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승강기 안전교육을 진행해 왔다. 또한 개별 동호회 활동을 통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전사적으로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오티스는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무빙워크를 포함한 빌딩 내 운송설비 제품 관련 세계적인 제조 및 유지관리 전문기업으로, UTC(United Technologies Corp.)의 자회사다.

<저작권자 © 아파트관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인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채용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학의로 282(금강펜테리움 IT타워) A동 21층 2107호  |  전화 (02)873-1114  |  팩스031-423-1143
발행인 : 김한준  |  편집인 : 홍창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창희
Copyright © 2007-2018 아파트관리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