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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아파트연합, 고흥 해창만 어촌체험 떠나도농교류 활성화 계기 마련
승인 2018.07.02 19:03|(1204호)
서지영 기자 sjy27@aptn.co.kr
광주아파트연합회는 지난달 26일 아파트 회장, 부녀회, 통장 등 43명과 함께 전남 고흥 해창만바닷깨비마을 주민과 함께 어촌체험과 도농교류행사를 가졌다. <사진제공=광주아파트연합회>

[아파트관리신문=서지영 기자] 광주아파트연합회(회장 한재용)는 지난달 26일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장, 부녀회원, 통장 등 43명과 전남 고흥군 해창만바닷깨비마을(위원장 최순휴) 주민들과 함께 산지체험과 도농교류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산지체험 행사는 고흥군, 농어촌공사, 국토정보기술단에서 진행하는 고흥해창권역 종합정비사업 체험프로그램 실습행사로, 유자청과 바지락 칼국수 만들기 체험을 통해 친환경지역의 고품질 농‧수산물 생산과 가공현장을 도시 소비자들이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최순휴 해창만바닷깨비마을 위원장은 “천혜의 친환경지역에서 생산되는 쌀, 마늘, 고추, 오이, 석화, 바닷게 등의 소개와 유자청 만들기 등 소비자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를 마련하겠다”며 “우수한 농‧수산물 직거래를 많이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해창만 오토캠프장 방문에 이어 노명희 순천대 겸임교수의 지도로 유자청과 바지락 만들기 실습 및 시식이 진행됐다. 이어 남포미술관, 팔영산휴향림, 나로도우주발사대 문화탐방 행사로 마무리됐다.

한재용 광주아파트연합회장은 “이번 산지체험 프로그램과 문화탐방 행사로 도시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저렴하게 구입하고 도농교류가 활성화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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