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사 권익 보호 등 약속

(왼쪽 여섯 번째) 대주지에스 정화찬 회장이 한국방역협회 서울시지회 새 지회장으로 취임했다. 사진은 5일 지회장 이&#8231;취임식 및 체육대회 기념 단체사진. <사진제공=대주지에스>

[아파트관리신문=서지영 기자] 소독‧구충‧방제서비스 전문업체인 (주)대주지에스의 정화찬 회장이 (사)한국방역협회 서울시지회 제12대 지회장으로 취임했다.

방역협회 서울시지회는 5일 경기 광주시 중부면 남한산성에서 ‘2018년 워크숍 및 지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서울시 김선찬 생활보건과장, 홍원수 한국방역협회장, 법무법인 최승관 변호사, 노무법인마당 정현진 공인노무사 등 내빈과 서울시지회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회장 이‧취임식 등이 거행됐다.

또 지회는 족구, 2인3각 달리기, 제기차기 등 체육대회를 진행하며 회원 간 친목을 도모했다.

정화찬 새 지회장은 지회 및 방역‧소독업계의 발전과 회원사 권익 보호 등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정화찬 지회장의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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