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지자체 이슈&이슈
경남도 "공동주택 품질검수단으로 아파트 품질 개선"지난해 7개 시·군 38개 단지 품질검수
승인 2018.02.09 11:55|(0호)
이인영 기자 iy26@aptn.co.kr

[아파트관리신문=이인영 기자] 경남도는 지난 한 해 동안 ‘경상남도 공동주택 품질검수단’이 38개 단지 2만7784세대에 대한 품질검수를 실시해 입주예정자와 시공사 간의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공동주택 품질 개선에도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공동주택 품질검수단’은 건축시공·건축계획·감리·구조·안전 및 내외장과, 전기·기계·조경·토목 등 10개 분야에 민간전문가 67명을 위촉해 운영하고 있다.

경남도는 2012년부터 2017년까지 124개 단지 8만1587세대에 대해 품질검수를 실시해 총 3212건의 품질을 개선한 바 있고, 특히 2017년에는 38개 단지 2만7784세대를 점검해 옥상 누름콘크리트 균열, 지하주차장 누수 등 입주자가 쉽게 확인할 수 없는 공용부분까지 총 2045건의 미비사항을 지적하고 그 중 1963건을 시정 조치한 후 입주케 했다.

이러한 품질검수제도는 공동주택의 품질향상에 크게 기여함은 물론, 그동안 입주 후 끊이지 않았던 시공관련 민원이 크게 줄어 든 것으로 보아 입주민과 시공사, 감리단, 승인 기관 등 공동주택과 관련된 당사자들의 상충되는 이해관계를 만족시키는데도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허동식 경남도 도시교통국장은 “올해도 김해 센텀큐시티 등 38개 단지 3만309세대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품질검수단을 운영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실정에 맞게 품질검수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입주자의 만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아파트관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인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채용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학의로 282 A동 21층 2107호  |  전화 (02)873-1114  |  팩스031-423-1143
발행인 : 김한준  |  편집인 : 홍창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창희
Copyright © 2007-2018 아파트관리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