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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관리, 여성 관리소장 간담회 개최···내년까지 100명 배치 목표“공동주택 관리분야에서 여성소장 역할 중요해”
승인 2018.02.07 09:30|(1185호)
고경희 기자 gh1231@aptn.co.kr
아주관리는 5일 여성 관리소장 간담회를 갖고 소장들의 사기를 진작시켰다. <사진제공=아주관리>

[아파트관리신문=고경희 기자] 공동주택 관리업체 아주관리는 5일 여성 관리소장 간담회를 개최해 관리 발전을 위한 여성소장들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아주관리는 당초 2019년까지 100인의 여성 관리소장을 현장에 배치하기로 목표한 바 있고, 현재 총 22인의 여성 관리소장이 각 현장에 배치돼 공동주택 관리전문가로서 현장을 운영해나가고 있다.

이날 모임에는 김현율 대표가 참석해 여성소장들의 주택관리업에서의 역할과 효과에 대해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김 대표는 “아주관리의 중국진출로 동남아시아에 한국의 주택관리문화를 확대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한 여성소장들의 수를 2019년까지 100명으로 늘려 보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참석자들의 사기를 진작시켰고, 특히 “주택관리업은 여성의 섬세함과 꼼꼼한 책임감이 잘 어우러지는 직역으로서 여성소장들의 진출이 매우 바람직한 업종”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또한 “중국 뿐 아니라 동남아를 중심으로 한국형 공동주택 관리의 이론과 실무를 확대할 수 있는 여력을 키워야 한다”고 역설하면서 그 중심에 여성소장들의 긍정적 역할과 효과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여성소장들의 인원을 증가시키고 이에 관한 긍정적인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회사 차원에서 이들을 위한 시설부분에 대한 현장형 보충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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