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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관리전문가와 입주민들 친근하게 소통하고 배려했으면"대한주택관리사협회 황장전 회장
승인 2018.01.02 11:35|(1179호)
대한주택관리사협회 황장전 회장

아파트관리신문 독자 여러분, 또한 입주민들의 주거복지를 위해 애쓰시는 주택관리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제8대 협회장 황장전 인사드립니다.

지난해에는 최저임금제 등 관리 현장에서 소홀히 할 수 없는 어려운 일들도 많았습니다. 말 그대로 다사다난했던 2017년이 저물어 갔습니다.

황금 개띠 해인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에는 여러분 가정에 좋은 일들만 함께 하고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예로부터 개라는 동물은 친근감과 활동성이 강하고 책임감이 강한 동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2018년 한 해는 무술년의 황금 개가 상징하는 바와 같이, 공동주택 관리현장에서 관리전문가인 주택관리사와 입주민들이 서로 친근하게 소통하여 서로 배려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8년은 우리 주택관리제도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변곡점에 해당됩니다. 비록 대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우리의 의지와 노력으로 잘 대처해 나가면 보다 나은 미래를 지향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공동주택 중 아파트가 1000만호를 넘어선 현실에서 공동체 문화가 널리 확산되고, 관리종사자들은 안정적인 근로조건 속에서 입주민들의 주거수준 향상에 전념할 수 있는 공동주택 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정립해야 할 시점입니다.

저는 공동주택 관리 전문가인 주택관리사들이 최초로 직선제에 의해 선출된 협회장으로서, 이러한 대전환의 시기에 효율적이며 능동적으로 대응하여, 공동주택 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정립해야 할 막중한 책임감을 부여 받았습니다.

21세기는 전문가의 시대입니다. 그에 걸맞게 공동주택 또한 관리전문가인 우리 주택관리사가 전문성을 바탕으로 제도를 선도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협회는 주택관리사의 전문성을 올바로 확보하겠습니다. 또한 공동주택에 만연되어 있는 부당간섭, 부당해고, 과태료 폭탄, 언론의 왜곡·과장보도 등, 4대 적폐를 축출해 나갈 것입니다. 가장 어렵고 힘들어하는 장기수선 제도 문제부터 우선 과제로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현실에서 이를 완성해내는 원동력은 협회를 중심으로 일치단결된 우리 주택관리사들의 응집력뿐입니다. 따라서 회원 여러분과의 소통을 통해 끈끈하게 하나로 뭉친 단결된 협회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그리고 강력한 지도력과 추진력으로 우리 앞에 주어진 난관을 반드시 돌파할 것입니다.

아파트관리신문 독자 여러분! 존경하는 주택관리사 여러분!

우리 모두에게 새로운 도전과 활력이 넘치는 희망찬 새해를 맞이해 여러분과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고 변화되는 우리의 관리환경 속에서 따뜻하고 향기가 충만하기를 다시 한 번 기원합니다.

<저작권자 © 아파트관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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