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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플랜트첨단장비·신기술로 현장실정에 맞는 ‘하수도 준설’
승인 2002.03.16 00:00|(433호)
아파트관리신문 webmaster@aptn.co.kr
제트 크리닝 공법으로 하수도 준설 완벽성 높여…“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앞장서”




최근 주거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하수도에 대한 철저한 청결 유지가 깨끗한 물을 마시는 것 못지 않게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다.


아파트의 생활하수관, 우수관 등 각종 하수관에 음식찌꺼기나 기름, 토사, 낙엽 등이 쌓이게 되면 심한 냄새가 발생해 입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을 뿐만 아니라 이로 인해 겨울철에 결빙되는 사례까지 발생하게 된다. 따라서 하수관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하수도 준설 전문업체인 동양플랜트는 첨단 장비와 기술로 아파트 등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첨단장비 도입


지난 92년 문을 연 동양플랜트는 첨단장비를 도입하고 일본업체와 기술제휴를 맺어, 현재 국내에서 하수도 준설 전문업체의 선두기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동양플랜트는 이탈리아에서 수입한 고가장비인 진공흡입세정차를 이용, 고압분사식 제트 크리닝 공법으로 하수도 준설공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 공법은 많은 공사기간이 소요되고 각종 침전물을 완벽하게 청소하는 데 한계가 있는 바켓공법을 보완한 것이다.




제트 크리닝 공법은 고압분사식 제트 크리너 장비차량 및 고진공흡입 차량을 설치해 작업하는 방법이다. 이를 통해 하수관 내에 퇴적돼 있는 각종 침전물이 고압 제트 크리너 장비에서 토출되는 고압수에 의해 제거되어 역으로 밀려나오게 됨에 따라 맨홀에 설치된 진공 흡입차에 자동으로 처리된다. 이에 따라 아파트 등의 하수관에 쌓여 있는 각종 퇴적물이 완벽하게 제거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동양플랜트는 이처럼 질 높은 공사를 위해 첨단장비 구입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횡주관 청소에 사용하는 고압세정기, 하수도 준설 후 내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시그낵스 CCTV, 유압펌프 등 다양한 외국의 고가장비를 갖추고 있어 아파트 등 각종 공사현장의 실정을 고려한 준설작업이 가능하며 고난이도 공사도 능숙하게 실시하고 있다.




또 최근에는 제트 크리닝 공법에서 한 단계 발전한 공법을 적용할 수 있는 MJP라는 장비를 도입했다. 이 장비는 물을 분사하는 힘에 의해 모래 등을 뿜어내는 방식으로 하수관의 길이가 길고 관경이 8백mm 이상 큰 곳에 적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성실시공’


동양플랜트는 이러한 첨단 장비와 기술적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금까지 서울의 목동, 잠실 등 대규모 아파트 2백여 단지의 하수도 준설, 지하횡주관 청소 등의 공사를 실시했다.




또 아파트뿐만 아니라 수도사업소나 행정관청, 학교 등 공사대상도 다양하며 하수관 교체 및 보수공사, 저수조 청소 및 도색공사, 옥상방수 공사까지 그 범위를 넓히고 있다.


이 회사가 이같이 많은 공사경험을 갖게 된 데는 모든 공사에 있어서 ‘성실시공’이라는 가장 큰 원칙을 고수하기 때문이다.


최동안 대표이사는 “아파트 등에 하수관 준설공사시 견적이 잘못 산출돼 적자를 보는 경우가 있더라도 공사가 끝날 때까지 직원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 결과 기업의 신뢰를 점차 높이는 계기가 돼 회사 창립이후 매출액이 매년 10∼20%씩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IMF체제에서는 오히려 매출이 더 증가했다.


하수도 준설전문 기업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 온 동양플랜트는 앞으로 첨단장비와 기술적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상하수도 관련 기술적인 문제의 상담에서부터 진단, 보수에 이르기까지 일괄 처리하는 컨설팅 분야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최 대표이사는 “아파트 하수관 관리에 B/S(Before Service)개념을 도입,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미리 예산을 책정하고 시공해 입주민들이 겪는 불편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의 : 02-489-2340


황태준 기자 nicetj@ap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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