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산하

법무법인 산하 임직원들이 연탄나눔 봉사활동 후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법무법인 산하>

[아파트관리신문=이인영 기자] 법무법인 산하는 지난달 25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안광순 대표변호사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6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행사를 가졌다.

지난 2014년 시작해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행사는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과 함께 진행됐으며, 법무법인 산하의 임직원들이 직접 구룔마을 10세대에 모두 2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법무법인 산하 안광순 대표변호사는 “이번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눌 수 있어 보람 있었다”며 “이러한 봉사활동을 하며 임직원들이 하나가 된 것도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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