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일 사무총장(왼쪽)이 승강기 심사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전아연>

[아파트관리신문=서지영 기자]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는 국민안전처의 승강기 유지보수 우수업체 선정 심사위원인 김원일 사무총장이 지난달 17일부터 19일까지 2016년도 승강기 유지관리품질 우수업체 선정을 위한 (주)현대엘리베이터 심사에 참여했다고 같은 달 26일 밝혔다.

이번 우수업체 선정 심사는 품질관리와 현장관리, 정보관리, 성과관리 등 4개 분야 9개 부문 19개 요소를 평가했다.

김 총장은 한국감정원 대구사옥과 한국가스공사 사옥, 부산 파크하얏트호텔, 해운대 하이페리온 아파트를 현장 방문해 각 심사항목에 대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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