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안전과 만족 최우선 가치로 둘 것"

동우씨엠(주) 조만현 대표이사

[아파트관리신문=서지영 기자] 동우씨엠(주) 조만현 대표이사가 18일 (사)한국경비협회 중앙회(회장 남호동) 제18대 이사로 위촉됐다.

조 대표이사는 이날 위촉식에서 “한국경비협회의 비전인 민간경비산업의 선진화 추구와 세계 최고의 정예 경비인력 양성 등의 실천을 통해 고객의 안전과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두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사)한국경비협회는 1978년 9월 설립돼 현재 4400개 민간경비업체 대표 및 50만여명이 종사하고 있으며 경비업의 발전과 활성화로 고객의 안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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