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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산야초 / 21 음나무손발저림 등에 효과 있어…비옥토에 파종해야
승인 2014.12.15 09:41|(1036호)
아파트관리신문 aptnews@aptn.co.kr
   
 
▲ 음나무 순(위), 음나무 노목의 수피(중), 음나무(하)
 
마비증·손발저림·타박상에 효능 있는 음나무
줄기는 높이 25m로 자라고 수형이 장대하다. 잎은 어긋나며 가장자리가 5~9개로 갈라진 손바닥 모양이다. 4월경 줄기나 가지에서 올라오는 음나무 순은 나물로 먹는다. 7~8월에 피는 연한 노란색의 자잘한 꽃은 우산 모양으로 피고 꽃잎과 수술은 각 5개다. 열매는 둥근 모양이고 9~10월에 검은색으로 익는다. 번식은 파종과 근삽으로 할 수 있다. 보통 11월에 채취한 뿌리의 일부를 땅에 묻어뒀다가 이른 봄 심으면 번식이 된다.
·서식지: 전국의 산지 숲속에서 자생한다. 음나무 노목일수록 줄기의 가시가 무뎌진다. ‘개두릅’ 또는 ‘엄나무’라고도 한다.
·이용부위: 수피(해동피)와 뿌리, 어린잎은 나물로 식용
·토양과 번식: 비옥토에 파종, 근삽
·채취: 채취한 수피는 껍질을 벗겨 햇볕에 말린다. 뿌리는 늦여름에 채취한 뒤 햇볕에 말린다. 음나무 순은 4월 중순경 순이 올라오면 채취한다.
·효능: 수피의 맛은 쓰고 성질은 따뜻하다. 관절통, 근육마비, 무릎통, 요각통, 손발저림, 신경통, 옴, 개선피부염, 설사 등에 효능이 있다. 뿌리는 손발저림, 어혈, 타박상에 효능이 있다. 음나무 순에는 항암 성분이 있다.

음나무, 어떻게 사용하나
·기본요법: 수피 또는 뿌리 5~15g을 달여 복용하거나 외용한다. 맛과 향이 좋은 음나무 순은 나물로 데쳐 먹는다.
·마가목주: 건뿌리 180g, 담금주 1.8ℓ, 설탕 100g으로 술을 담근 뒤 3개월간 숙성시키고 소주잔 반잔씩 1일 2회 음복한다.

진본 한국의 산야초(제갈영 지음)
도서출판 이비컴(02-2254-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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