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번역 투 표현은 피해 써야
·표현
2.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 현장에서 필요한
- ‘~을 필요로 하다’는 영어 번역 투 표현이므로 달리 바꿔 쓴다.
9. 교육의 질 제고를 위해 ‘마이스터고’ 인증시스템 구축 → 교육의 질을 높이도록 ‘마이스터고’ 인증 체제 마련
- 좀 더 쉬운 표현으로 다듬고 어려운 외국어, 외래어, 한자어는 피한다.
12. 자율화 방안이 차질 없이 추진 중 → 자율화 방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중/자율화 방안이 차질 없이 추진되는 중
- ‘추진하다’는 어떤 대상이 필요하고, ‘추진되다’는 어떤 주체가 필요하다.
·낱말
1, 패러다임 → 틀/체계
4, 채널 → 경로
6, 리더십 → 지도력/통솔력
7. 프로젝트 → (연구) 과제/사업
8. 마이스터 → 장인/예술가
10. 플랜 → 계획
- 외래어나 외국어는 우리말로 바꿔 쓴다.
3. 싸이트 → 사이트
*외래어 표기에서 [s]는 ‘ㅅ’으로 적는다. (예: 서비스, 센터, 시스템, 살롱, 샐러드, 세일, 세트, 소시지, 시티, 싱크대)
·띄어쓰기
5. 역량있고 → 역량 있고
- ‘있다’는 앞말과 띄어 쓴다.
11. 안정화 되는 → 안정화되는
- ‘되다’는 앞말에 붙여 쓴다.
<국립국어원 제공>
※ 본고는 국립국어원에서 발간·보급한 ‘한눈에 알아보는 공문서 바로쓰기’를 기준으로 집필됐음.
아파트관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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