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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가볼까? 7 / 설악산지상의 하늘을 만나다! 십이선녀탕과 함께하는 설악산 으뜸 경관, 남교리코스
승인 2014.01.20 17:47|(993호)
아파트관리신문 aptnews@aptn.co.kr
   
 
- 남교리~복숭아탕~대승령~장수대코스(편도 11.3km, 6시간 30분 소요)
아름다운 자연경관에 흠뻑 빠질 수 있는 설악산 으뜸 경관 코스 중 하나다. 선녀들이 목욕했다는 십이선녀탕과 서북주능, 장수대로 펼쳐지는 넓은 시야가 탐방객의 마음을 사로잡아 해마다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하지만 험한 코스이므로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한 후 탐방을 해야 한다.

☞ 탐방전 이것만은 꼭 알아두세요!
남교리코스는 구간 특성상 미끄러짐이 발생할 수 있는 지역이므로 항상 주의를 살피며 탐방해야 한다. 

1. 남교리공원지킴터~장수대분소 구간 (11.3km, 6시간 30분)
남교리에서 시작하는 십이선녀탕코스는 매우 길고 안전사고 위험이 커서 철저한 사전준비와 충분한 산행시간을 필요로 한다.
밤이면 선녀들이 하늘에서 내려와 목욕을 하고 갔다는 십이선녀탕은 설악의 계곡 중 가장 예술성이 뛰어난 곳으로 꼽힌다. 12개의 탕을 이루고 있어 십이선녀탕으로 불리지만 8개의 폭포만이 뚜렷하고 나머지는 모습을 찾기 어렵다. 폭포와 탕이 연속으로 이어진 이 십이선녀탕 중 백미는 단연코 제일 위에 있는 복숭아탕이다. 자연의 힘으로 조각된 신비의 복숭아탕을 지나 대승령에 이르면 갈림길이 나오는데, 왼쪽은 서북주능 길이고 오른쪽이 장수대로 향하는 길이다.
장수대는 6.25전쟁 때 전사한 장병들의 명복을 빌고 넋을 달래기 위해 지난 1959년에 지어진 산장의 이름이다. 인근 44번 국도변에는 기암절벽이 아름답게 펼쳐져 있어 운전자의 시선을 빼앗아 안전운전을 위협하기도 한다.

※ 설악산 ‘겨울 설경 탐방 코스’ 추천
① 소공원~대청봉~오색코스 (16km, 10시간 20분, 장거리)
천불동 계곡을 따라 양 옆으로 펼쳐진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설경이 아름다우며 대청봉에 올라 외설악을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② 소공원~비선대~금강굴~소공원코스 (7.2km, 3시간 20분, 트레킹)
눈 덮인 저항령 계곡의 설경과 금강굴에서 바라본 대청봉, 화채능선의 설경이 일품이다.
③ 한계령~대청봉~소공원코스 (19.3 km, 11시간 40분, 장거리)
대청봉까지 이르는 능선길 설경과 천불동 계곡의 협곡과 바위틈 나무들이 만드는 설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대피소 숙박은 필수다.
④ 백담사~수렴동대피소~백담사 코스 (4.7km, 3시간 40분, 트레킹)
넓은 계곡을 따라 유유자적 흐르는 백담계곡의 설경이 일품이며 탐방로가 비교적 평탄해서 가족단위 탐방객에게 적합하다.
⑤ 장수대분소~대승폭포~장수대분소 코스 (2km, 2시간, 트레킹)
대승폭포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대승폭포와 주변 설경이 일품이다.
⑥ 권금성코스 (2시간, 케이블카 이용)
케이블카를 이용해서 오를 수 있다. 저항령, 울산바위, 공룡능선의 설경을 볼 수 있으며, 맑은 날에는 눈 덮인 속초 시가지와 동해바다까지 조망할 수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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