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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가볼까? 3 / 북한산망월사 등 역사문화재 따라 걸으며 가을 정취 만끽할 수 있어
승인 2013.10.21 17:18|(981호)
아파트관리신문 aptnews@aptn.co.kr
   
 
답답한 도심을 벗어나 자연의 아늑함을 느낄 수 있는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산 망월사, 포대정, 회룡 코스
- 원도봉탐방지원센터에서 덕재샘, 망월사를 거쳐 포대정상에 올라 경치를 관망한 후 회룡골을 따라 내려와 회룡사를 거쳐 회룡탐방지원센터까지 탐방하는 코스(5.5km, 2시간 50분 소요)
- 망월사와 회룡사 등 주변 역사문화재를 따라 걸으며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도봉산 주요 탐방 코스
- 산행 초보자도 쉽게 정상에 오를 수 있는 도심 속 등산 코스
도심 속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은 도봉산 망월사~포대정상~회룡 코스는 연중 많은 등산객으로 붐비는 인기 코스다. 여름에는 녹음과 함께 탐방로 옆 계곡의 시원한 물소리를 즐기며 등반 할 수 있으며, 기암괴석과 단풍이 한 폭의 그림을 이루는 가을은 특히 아름답다.

·탐방전 이것만은 꼭 알아두세요!
- 망월사, 포대정상, 회룡사 코스는 경사가 있는 구간이 곳곳에 있지만, 비교적 쉽게 오를 수 있다. 능선을 따라 걸어야 하는 구간이 있으므로 안내판을 확인해 지정된 탐방로로 걸어 안전하게 산행하도록 한다.
- 원도봉계곡과 회룡계곡은 계곡오염 방지 및 수서생태계 보호 때문에 국립공원 특별보호구로 지정돼있어 계곡 안에는 들어갈 수 없다. 망월사와 회룡사를 비롯해 주변 사찰은 현재도 많은 신도들이 찾는 종교적 공간이므로 소음을 내는 일은 자제하도록 한다.
- 또한 돌산으로 이루어진 도봉산의 특성상 낙석이 자주 생기는 지역이므로 항상 주의를 살피며 탐방해야 한다. 

1. 원도봉 탐방지원센터~망월사 구간 (1.4km)
원도봉탐방지원센터에서 망월사까지는 1.4km로 약간 가파른 길로 이어져 있다. 초입에 들어서는 순간 바로 보이는 원도봉계곡은 탐방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탐방로는 좁은 편이지만 계곡을 끼고 오르면서 엄홍길 생가터도 찾아보고, 바라다 보이는 암봉들 사이로 두꺼비 바위도 찾아보면서 산을 오르다보면 산행의 재미가 배가 된다.
� 덕제샘~망월사 구간
숨이 차고 갈증이 날때쯤 덕제샘에서 쉬었다가 조금만 더 오르면 망월사다. 천년고찰 망월사를 알리는 손그림과 손글씨 해설판이 이색적이며, 경내에는 천봉당 태흘의 부도, 천봉선사 탑비 등의 문화재를 볼 수 있다. 망월사를 둘러 본 후 0.5km를 오르면 어느덧 포대능선에 오르게 된다. 능선에는 포대능선의 유래를 알려주는 안내판이 설치돼 있다. 

2. 망월사~회룡사거리 구간
포대능선의 정상에 서면 서울방향으로 수락산과 불암산이 보이며, 맞은편 방향으로는 송추지역의 많은 산들이 겹겹이 보인다. 또한 남쪽으로는 저 멀리 선인봉, 만장봉, 자운봉이 보이며 신선대로 이어진 능선길을 바라볼 수 있으므로 멋진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북쪽으로 이어져있는 사패능선 길로 접어들면 사패산 안내판을 볼 수 있고, 계속 길을 걷다보면 회룡사거리에서 이정표를 만날 수 있다. 

3. 회룡사거리~회룡사 구간(1.5km)
탐방로 회룡사거리에서 회룡사까지의 거리는 1.5km이며, 돌계단, 철계단을 내려와 계곡에 있는 나무다리를 건너다보면 간간이 탐방로에 설치된 해설판을 볼 수 있다. 해설판이 끝나는 지점에 위치한 회룡사는 오랜 역사가 스며있으며 경내에는 석조와 5층 석탑 등 문화재로 지정된 유물들을 볼 수 있다. 회룡사에서 물이 풍부한 회룡계곡을 따라 1km 정도 내려오면 회룡탐방지원센터를 만나게 된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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