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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가볼까? 1 / 북한산북한산성 주요성문 따라 걸으며 주변경관 감상 가능
승인 2013.09.09 17:40|(976호)
아파트관리신문 aptnews@aptn.co.kr
   
 
북한산 최고봉 백운대로 가는 북한산국립공원 대표 탐방코스
- 북한산성탐방지원센터에서 대서문, 보리사를 지나 백운대에 오르는 탐방코스(편도 3.4km, 2시간 30분 소요)
- 북한산성의 주요성문과 탐방로 주변 계곡의 아름다운 경관을 두루 감상할 수 있는 북한산국립공원의 인기 탐방코스
북한산 북한산성코스는 북한산국립공원의 대표 문화유적인 북한산성의 주요성문들과 산성계곡을 따라 조성된 탐방로 주변의 수려한 경관을 함께 감상할 수 있으며, 탐방로 입구에 넓은 주차장이 있어 대중교통은 물론 자가 차량을 이용하는 원거리 탐방객들이 많이 찾는다. 

· 북한산성탐방지원센터~대서문 (0.8 km 30분)
북한산성지구의 대표적 산행코스인 북한산성코스는 북한산성탐방지원센터 입구에서 시작된다. 산성탐방지원센터 바로 옆에는 탐방 전 가장 먼저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이 있으며, 다양한 브랜드의 아웃도어 상점을 끼고 곧장 직진하면 첫 번째 갈림길이 나온다. 우측을 따라 도로 쪽으로 대남문 코스가 이어지고, 좌측으로는 북한산둘레길 10구간인 내시묘역길을 갈 수 있는 둘레교와 쉼터가 나온다. 우측 길을 가다보면 북한산성분소가 보이고, 계속해서 도로 길을 따라 올라가면 북한산성의 13개 성문 중에 하나인 ‘대서문’이 나온다. 대서문은 의상봉 서북쪽 해발 150m 높이의 낮은 구릉지에 위치한 성문으로 북한산성 성문 중 동서남북, 4개 방위 중 서쪽을 대표하고 있는 성문인 동시에 북한산성의 정문이다.
· 대서문~보리사 (1.1km 30분)
대서문을 지나서 탐방로를 따라 올라가면 ‘사랑채’라는 한옥이 나온다. 사랑채를 지나 올라가면 ‘북한동’이라는 넓은 평지가 나온다. 이곳은 조선 숙종 때부터 북한산성 계곡을 따라 300년 이상 터전을 이루며 북한동 마을 주민들이 살았던 곳으로 환경보호와 등산객의 편의를 위해 북한산성지구 이주 및 정비사업 실시에 의해 지금과 같은 북한동역사관으로 바뀌게 되었다. 그리고 탐방객들의 편의를 위한 쉼터와 전망대 및 화장실이 자리하고 있다. 북한동역사관을 지나 삼거리 앞 정면에 멸종위기식물원이 있고, 식물원을 기준으로 우측으로 올라가면 대남문으로 가는 탐방로가 나오고 좌측으로 올라가면 원효봉과 백운대로 오를 수 있는 탐방로가 이어진다.
· 보리사~백운대 (1.5km 1시간 30분)
원효봉과 백운대로 오를 수 있는 좌측 길로 오르면 보리사가 보인다. 보리사 옆 등산로 입구를 따라 본격적인 북한산성코스(백운대) 탐방이 시작된다. 백운대를 가는 이정표를 따라 계속해서 가면 약수암터가 나온다.
과거 약수암이 있던 이곳은 몇 년 전 화재로 인해 소실돼 현재는 터만 남아 탐방객들의 쉼터로 이용되고 있다. 약수암터에서부터 위문까지 약 500m에 이르는 가파른 경사로는 백운대 코스에서 가장 힘겹게 오르는 탐방로이므로 서두르지 말고 안전하게 탐방해야 한다. 백운대와 만경대 사이의 안부에 위치하고 있는 백운봉암문(위문)을 나오면 위문공원지킴터가 있다. 위문에서 약 300m 더 올라가면 백운대 정상에 도착한다. 이곳은 수많은 탐방객들과 좁고 경사진 탐방로로 인해 차례대로 줄지어 서로의 안전을 위해 양보하는 탐방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백운대는 북한산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로 높이는 836.5m다. 백운대 정상에는 1년 내내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이며 그 위풍당당함을 과시하고 있다.

※ 탐방전 이것만은 꼭 알아두세요!
- 북한산 북한산성 코스는 초입이 완만한 포장도로인 반면 중후반 이후부터 돌길의 가파른 오르막길로 이뤄져 있어 산행 전 준비운동과 자신의 체력을 고려한 계획적인 산행이 필수이다.
- 등산화, 스틱 등 올바른 등산장비를 갖추고 등반해야 하며 특히 겨울철에는 결빙구간이 많아 반드시 아이젠을 착용하고 산행해야 한다.
- 백운대 주변 출입금지 구역은 추락위험이 높고 낙뢰시 사고의 위험이 많으므로 지정된 탐방로 이용과 북한산국립공원의 재난통제에 따라야 한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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