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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 서울 구로구 ‘신도림3차대림아파트’입주민 안전 확보 위해 단지 내 시설물 유지관리에 만전
승인 2012.07.16 11:09|(922호)
이인영 기자 iy26@aptn.co.kr
   
 
▲ 맨 왼쪽에서부터 황왕구 기전주임, 이은자 관리소장, 이용귀 대표회장, 대표회의 민천기 총무이사
 
평소 시설물 점검 및 유지관리를 통해 입주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신도림3차대림아파트{3개동 204세대, 광인산업(주)}.
이 아파트는 여름철 전기실 수·배전반의 내부 온도가 높아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안전망을 설치했으며, 비상발전기, 소화기, 화재감지기 등의 점검도 정기적으로 실시, 비상시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또한 관리주체는 오·배수 횡주관 교체공사, 옥외 철재계단 도색공사, 각동 현관 및 관리동 내부 도색공사, 조경관리 등 각종 공사를 자체적으로 실시해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관리비 절감에도 앞장서고 있다.

시설물 안전관리 최선
신도림3차대림아파트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물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파트 전기실 내 변압기의 주위온도는 40℃를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여름철이 되면 대부분의 단지에서 수·배전반의 안전문을 열고 선풍기를 가동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런데 몇 해 전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쥐가 전기실 안으로 들어가 감전되면서 전 세대에 전기 공급이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하자 관리주체는 쥐나 고양이 등이 전기실에 침입하는 것을 방지하고, 온도조절도 가능토록 수·배전반 안전망을 설치, 문을 열어 놓지 않아도 바람이 통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정전시 자동으로 발전되는 비상발전기의 작동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주 1회 30여분간 무부하 상태에서 가동시키고 전압, 운전상태 등을 점검, 비상시 전력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있다.
이와 함께 관리주체는 소방시설에 대한 점검도 철저히 하고 있다.
관리주체는 화재 발생시 초기대응에 큰 역할을 하는 소화기에 대해 월 1회 이상 점검을 실시해 압력, 실제 사용여부 등을 확인하고 점검일, 점검상태 등이 기재된 점검표를 소화기에 부착,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더불어 단지 내 유도등 상태, 유도표지판 부착, 화재감지기 오작동 여부 등에 대해서도 꼼꼼히 점검한 후 지적사항은 즉시 보수 또는 교체토록 하고 있다.

이은자 관리소장은 “사고는 언제 어떻게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에 평상시 점검과 관찰을 통해 대비하는 수밖에 없다.”며 “직원들에게도 작업시 안전보호구 착용 등 상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보호구지급대장을 비치,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밖에 관리소에서는 여름철이 되면 음식물쓰레기 수거함 및 하수구 등에서 흘러나온 물기 주변에 모기, 각종 해충들이 번식하지 않도록 매월 소독 외에도 매주 1회 추가로 소독을 실시해 환경을 청결하게 유지시키고 있다.

자체공사로 관리비 절감
신도림3차대림아파트 관리주체는 단지 내 각종 공사를 자체적으로 실시해 관리비 절감에 앞장서고 있다.
이 아파트는 단지 내 옥상으로 가는 철재계단, 방화문, 외부 철재시설물 등이 부식돼 안전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지난 5월 관리직원들이 직접 부식방지 페인트 등 자재를 구입해 녹을 제거하고 도색 공사를 실시했다.
또한 관리주체는 지난 4월 오·배수 횡주관 교체공사도 직접 진행했다. 이 공사는 횡주관의 부식으로 파손된 부분에 모래 등이 유입될 경우 하수관이 막혀 세대 등에서 역류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고자 실시, 자재는 관리소에서 직접 구입하고 인부 2명을 동원해 작업을 마쳤다.
지난해 11월에는 각동 1~2층 현관복도와 계단, 관리동 내부 도색공사도 관리직원들이 직접 시행해 외부용역 대비 절반 가량의 공사비용을 절약할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이 아파트는 단지 내 수목들도 외부에 용역을 주지 않고 직접 관리하고 있다.
이 아파트 이은자 관리소장은 조경기능사 자격을 취득한 것은 물론 소속 업체 동호회인 열린조경회에서 수년간 쌓아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목의 생육에 도움을 주는 비료·말뚝퇴비주기, 수목 수간주사, 가지치기, 제초작업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 지난해 4~5월에는 맥문동, 옥잠화, 철쭉, 회양목 등을 화단에 식재해 쾌적한 단지환경을 조성했다.
이와 함께 대표회의는 재활용품 판매수익금과 대표회의 운영비로 조성된 기금으로 2개월에 한 번 씩 쓰레기종량제봉투를 전 세대에 지급하고 있으며, 관리주체와 함께 ▲알뜰시장 개최 ▲세대 민원 해소 ▲지하주차장 음악방송 및 월 2회 이상 청소 ▲승강기 내 좋은 글 게시 등 서비스를 제공해 호평을 받고 있다.
이용귀 대표회장은 “입주민들의 안전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는 관리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대표회의에서도 투명한 관리운영과 입주민 화합을 위해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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