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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국피엔알건설전문기술력으로 아파트 등 보수·보강공사 실시
승인 2001.09.01 00:00|(408호)
아파트관리신문 webmaster@ap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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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는 기술개발·선진기술 습득
ISO9002 획득 품질·안전관리 효율성 높여

최근 주택의 유지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들이 제시되고 있고 한국리모델링협회가 정식 창립하는 등 건물의 내부를 보수·보강해 비용을 절감하고 환경파괴를 줄이기 위한 리모델링 관련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와 같은 흐름에 맞춰 리모델링 분야의 전문기업인 (주)한국피엔알건설은 차별화된 서비스, 기술로 인정받는 기업을 목표로 고객의 요구에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주)한국피엔알건설은 지난 97년 7월 창업돼 만 4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많은 기술적 노하우 축적과 시장동향 파악, 직원들의 창의성에 따른 자기개발 극대화로 빠른 성장을 거듭해 왔다. 

보수·보강기술 연구·개발 
(주)한국피엔알건설 이혜경 대표는 “우리 나라의 건설업체들이 건설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기 위해서는 연구활동이 다각화돼야 한다.”며 “따라서 우리 회사는 보수·보강 등의 기술개발과 정보공유화에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주)한국피엔알건설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외국 선진기술의 철저한 교육을 실시하고 국내 건설현장의 다양한 경험을 겸비한 젊은 man-power system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미국 콘크리트 공학회(A.C.I) 및 세계구조물보수학회(I.C.R.I)에 정규회원으로 가입하여 꾸준한 기술연구를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ISO9002 품질인증을 획득해 품질 및 안전관리의 효율성을 더욱 높였다. 

이와 함께 건설재료기술연구소를 설립해 국내 유수 대학 및 산학연구단체와 재료개발 공법연구를 적극 시도해 보수·보강시공, 구조물의 비파괴검사 및 설계의 전문성 등을 극대화하는 등의 능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10월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벤처기업에 선정됐다. 

(주)한국피엔알건설은 이같은 연구개발을 통해 엠프리(MFRI)공법, 섬유쉬트보강공법, 누수부위 비수공법, 방식 및 도막공사, 건설균열보수공법 등에 대한 전문기술력을 갖추고 건축, 토목, 구조물의 안전점검, 건축물 리모델링, 콘크리트 구조물 신축이음부 보수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 공법들 중 섬유쉬트보강공법은 시공이 편리할 뿐만 아니라 콘크리트 구조물의 내하력 증진 및 내진보강에 뛰어난 성능을 갖고 있으며 엠프리(MFRI)공법은 탄소섬유와 같은 고인장섬유를 ROD(섬유봉)로 제작해 철근대용으로 보강하는 공법으로 정도에 따라 구조물의 최고 60% 이상의 내력증강이 가능하다. 

안전 중시한 리모델링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재건축은 사업성의 문제뿐만 아니라 자원낭비, 폐기물에 의한 환경오염 등 많은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다. 이에 반해 리모델링은 재건축에 비해 자원 소모량이 적고 건축폐기물을 줄일 수 있으며 자원낭비를 막는 등의 장점을 갖고 있다. 

이혜경 대표는 “2010년에는 우리 나라의 리모델링 시장이 전체 주택시장의 25% 내외를 차지할 것이며, 2015년 이후에는 리모델링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시기가 될 것”이라며 “리모델링은 안전진단→보수·보강→설비의 과정을 거치는 구조적 안전을 중요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주)한국피엔알건설은 안전진단을 실시한 후 어떤 부분을 보수·보강할지를 결정한 후 보수·보강하는 등 구조적 안전을 중요시한 리모델링을 실시하고 있다. 

“아파트 등 주택에서 리모델링 업체를 선정할 때에는 시공실적을 토대로 견적과 애프터서비스 정도를 비교해 결정하고 안전성과 실용성에 초첨을 맞추는 리모델링이 돼야 한다.”고 말하는 이혜경 대표는 “최신정보와 전문기술력을 갖춘 전문건설벤처기업으로서 건설의 멋을 보여주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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