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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조(재고자산의 관리) ① 재고자산은 적정수준을 정해 관리의 합리화를 도모해야 한다.② 재고자산의 입고 및 출고에 관한 기록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계속기록법에 따른다.제33조: 용어 설명 및 회계처리 예시(구체적 계정과목은 실질에 따라 적절한 계정과목을 사용)ㆍ계속기록법: 재고자산의 수량을 결정하는 방법 중 하나. 재고자산의 입고 및 출고 상황을 계속적으로 장부에 기록상반된 개념으로 기말 또는 일정한 기간마다 재고조사를 해 정상적인 개조량을 파악하는 실지 재고조사법이 있음.ㆍ재고자산을 100에 구입한 경우- (차) 재고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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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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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 국민연금은 왜 강제적으로 가입해야 하는지.회신: 국민연금을 의무적으로 가입하도록 한 이유는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인해 모든 사람이 개인적으로 노후준비를 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물론 여유가 있는 이는 노후에도 큰 어려움이 없겠지만 출산율이 떨어지고 노인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는 현 상황에서 별 준비 없이 노후를 맞게 되면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에 처하게 된다. 소득이 없을 경우 기초생활을 유지하기도 어려울 뿐더러, 이를 해결하기 위해 후세대는 많은 세금을 내야 하는 등 사회적 비용도 증가하게 된다.위와 같이 고령화에 따른 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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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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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공동주택 감사업무 총론7. 감사 결과의 활용ㆍ감사는 감사결과에 따라 관리주체에 시정(처리한 업무의 수정), 개선(향후 업무 처리시 반영), 변상(관리주체의 고의·중대 과실로 입주자 등 손해발생시 요구)등을 입대의를 통해 요구 가능8. 입주자대표회의와 감사의 관계ㆍ감사는 입대의 구성원으로 입대의를 감사하는 것은 아니나, 입대의가 의사결정을 담당하는 중요기구인 점을 감안하면 필요한 경우 자문 등이 가능하며, 특히 규칙 제4조 제5항에 따라 감사는 입대의에서 의결한 안건이 관계법령 및 관리규약에 위반된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입대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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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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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조(지출에 대한 감사) 입주자대표회의 감사는 지출 업무의 적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분기별로 지출에 관한 증빙서를 감사해야 한다.제28조지출에 관한 증빙서는 제17조에 따른 증빙을 의미제29조(예금잔고 관리) 관리소장은 매월 말일을 기준으로 다음달 초에 지정 금융기관으로부터 예금잔고 증명을 받아 관계 장부와 대조해야 한다.제29조: 예금잔고 증명과 관계장부 대조ㆍ예금잔고 증명에 나타나있는 잔액과 장부상의 금액이 일치하는 지를 확인하는 과정.ㆍ재무상태표, 운영성과표, 합계잔액시산표, 부속명세서, 계정원장 등의 잔액과 예금잔고 증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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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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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 국민연금에서 대부는 받을 수 없는지.회신: 국민연금공단은 국민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대부(국민연금실버론)를 실시하고 있다.만 60세 이상 국민연금수급자에게 의료비, 배우자 장제비, 전·월세자금, 재해복구비 등 긴급한 자금이 필요한 경우 일정한도 내에서 낮은 금리로 대출해줌으로써 노후 생활 안정지원과 실질적인 복지혜택을 제공해 주고 있다.국민연금실버론의 대부금액은 연간 연금수령액의 2배 이내(최고 750만원 한도)이며, 이자율은 5년 만기 국고채권 수익률(2016.4/4분기, 연 1.28%, 분기별 변동금리) 기준이다. 상환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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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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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공동주택 감사업무 총론1. 감사의 법적 증거ㆍ공동주택 감사의 업무는 공동주택관리법 시행규칙 제4조 제3항에 규정▷ 이하 공동주택관리법은 ‘법’, 시행령은 ‘영’, 시행규칙은 ‘규칙’으로 명기- 감사는 관리비·사용료 및 장기수선충당금 등의 부과·징수·지출·보관 등 회계관계업무와 관리업무전반에 대해 관리주체의 업무를 감사한다(규칙 제4조 제3항).2. 감사실시 주체ㆍ감사실시 주체는 입주자대표회의(이하 ‘입대의’로 약칭) ‘감사’이며, 단지별 감사 인원수는 관리규약으로 정하되 반드시 2명 이상(영 제12조 제1항 제2호)ㆍ감사는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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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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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조(수입금의 관리) ① 관리주체는 관리비 등을 지정 금융기관을 통해 수납 및 예치·보관해야 한다. 이때 장기수선충당금은 별도의 계좌로 예치·관리해야 한다.제24조 제1항: 장기수선충당금 별도의 계좌로 예치·관리의 근거ㆍ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제23조(관리비 등) ⑦ 관리주체는 제1항부터 제5항까지의 규정에 따른 관리비 등을 다음 각 호의 금융기관 중 입주자대표회의가 지정하는 금융기관에 예치해 관리하되, 장기수선충당금은 별도의 계좌로 예치·관리해야 한다. 이 경우 계좌는 법 제64조 제5항에 따른 관리소장의 직인 외에 입주자대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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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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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 국민연금, 언제까지 내고 언제부터 얼마나 받는지.회신: 국민연금은 18세 이상 60세 미만 국민이면 가입대상이 되고, 최소 가입기간 10년을 채웠을 때 수급 연령이 되면 노령연금을 받을 수 있다.노령연금을 받는 연령은 1952년생까지는 만 60세였다. 하지만 고령화 추세를 반영해 1953~56년생은 61세, 1957~60년생은 62세, 1961~64년생은 63세, 1965~68년생은 64세, 그리고 1969년생 이후 출생자는 65세부터 노령연금을 수령하도록 1998년 말에 법이 개정됐다.이때 받는 연금액은 본인의 가입기간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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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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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조 제7호: 3만원 이하 같은 ‘법인세시행령’ 제158조 제2항 제1호제158조(지출증명서류의 수취 및 보관)② 법 제116조 제2항 각 호 외의 부분 단서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우’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를 말한다.1. 공급받은 재화 또는 용역의 건당 거래금액(부가가치세를 포함한다)이 3만원 이하인 경우3. 제3항 수입 및 지출제18조(수입금의 징수) ① 관리주체가 관리비·사용료·장기수선충당금 등(이하 ‘관리비 등’이라 한다)의 수입금을 징수할 때는 수입결의서에 따라 다음 각 호에 근거한 납입고지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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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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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 국민연금 수급자라면 기초연금은 받을 수 없는 것인지.회신: 기초연금 수급대상에 해당하면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모두 받을 수 있다.기초연금은 만 65세 이상이면서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 이하(소득 하위 70%)인 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소득인정액은 월 소득평가액과 재산의 월 소득환산액을 합산한 금액으로, 선정기준액은 2016년 7월 기준 단독가구는 100만원, 부부가구는 160만원이다.기초연금은 소득상위 30% 제외, 공무원연금 등 직역연금 수급자 및 배우자 제외, 부부 두 사람 모두 기초연금을 받을 경우 부부 감액, 소득역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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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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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조(수기장부의 바르게 고침) 수기로 작성한 장부는 다음 각 호에 따라 바르게 고친다.1. 장부의 잘못 기록한 사항은 해당 부분을 붉은색으로 두 줄을 긋고 바로 고쳐야 한다.2. 잘못 기록해 공란으로 할 필요가 있을 때에는 해당 부분을 붉은색으로 두 줄을 긋고 ‘공란’이라 붉은색으로 적는다.3. 장부가 전면 잘못 기록됐거나 공백인 때에는 제1호 및 제2호를 준용한다.4. 금액은 하나의 행 중 일부가 잘못 기록됐더라도 그 행 전부를 바로잡아야 한다.5. 변경한 부분에는 변경 사유를 기재하고 변경한 사람이 도장을 찍어야 한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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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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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 국민연금과 개인연금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회신: 매월 일정액을 납부해 노후에 연금으로 받는다는 원리는 같지만 국민연금은 국민 전체를 대상으로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개인연금은 개인의 선택에 의해 가입하는 사적금융기관 연금상품이다.구체적으로 다른 점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첫째, 국민연금은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지급하는 반면 개인연금은 약정금액을 기준으로 지급한다.국민연금은 연금을 받는 중에는 매년 전국소비자물가변동률만큼 연금을 인상 지급하기 때문에 실질가치가 항상 보장된다. 반면 개인연금은 물가가 상승돼도 실질가치가 보전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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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0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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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제2장 회계장부와 전표제10조(회계장부) ① 관리주체는 다음 각 호의 장부를 갖추고 회계사실을 명확하게 기록·유지 및 보관해야 한다.1. 현금출납장2. 총계정원장3. 관리비부과명세서4. 세대별 관리비조정명세서5. 물품관리대장(공구기구대장, 비품대장, 저장품관리대장)6. 그 밖의 지출증빙자료② 제1항 각 호의 장부들을 전산으로 처리하는 경우에는 전산상 장부를 출력해 보관함으로써 그 작성 및 보관을 갈음할 수 있다.제10조 제1항: ‘회계장부’ 설명ㆍ현금출납장: 현금의 수입과 지출 및 잔액을 계속적으로 기록하는 보조장부, 일반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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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6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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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 국민연금 ‘크레딧 제도’가 무엇인지.회신: 국민연금은 세 가지 ‘크레딧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첫째, ‘출산크레딧’으로 2008년 이후 둘째 자녀 이상을 출산(입양)한 이에게 가입기간을 더해 주는 것이다. 자녀수 2인의 경우 12개월, 3인 30개월, 4인 48개월, 5인 이상 50개월의 기간을 더하는 식이다.둘째, ‘군복무크레딧’으로 2008년도 이후 입대해 6개월 이상 병역을 이행한 이에게 6개월을 가입기간으로 추가해 준다. 출산크레딧과 군복무 크레딧은 노령연금 수급시점에 가입기간으로 추가된다.셋째, ‘실업크레딧’으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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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6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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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조(회계 업무 처리 직인) ① 관리소장이 금융계좌 및 출납관련 회계업무를 집행할 때에는 법 제64조 제5항에 따라 시장·군수 또는 구청장에게 신고한 직인을 사용한다.제8조 제1항: 공동주택관리법 제64조 제5항제64조(관리소장의 업무 등) ⑤관리소장은 그 배치 내용과 업무의 집행에 사용할 직인을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신고해야 한다. 신고한 배치 내용과 직인을 변경할 때에도 또한 같다.② 회계담당자가 회계 업무를 처리할 때에는 해당 회계담당자가 이름을 쓰거나 도장을 찍어야 한다.제9조(채권채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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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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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 배우자와 이혼을 하게 되면 어떻게 되는지.회신: 이혼한 배우자에게 분할연금이 지급된다. 국민연금 가입기간(보험료 납부기간) 중 5년 이상 혼인관계를 유지했던 노령연금 수급권자와 이혼한 경우, 이혼한 배우자가 60세 이상이 되면 분할연금을 청구할 수 있다. 분할연금액은 가입기간 중 혼인기간에 해당하는 노령연금액의 1/2이며, 노령연금 수급자의 연금액은 그만큼 줄어든다.재혼을 하더라도 분할연금은 계속 받을 수 있으며, 본인의 노령연금을 받을 권리가 있는 경우에는 두 가지 모두 받을 수 있다.다만 분할연금은 3년 내에 청구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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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3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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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공동주택 회계처리기준 및 해설1 제1장 총칙제1조(목적) 이 기준은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제27조 제2항 및 제3항에 따라 관리주체가 공동주택관리의 회계 업무를 공정하고 명확하게 처리하고 입주자와 사용자 등 이해관계자에게 유용한 재무적 정보를 제공하는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한다.제1조: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제27조 제2항 및 제3항제27조(관리주체에 대한 회계감사 등) ① (기재 생략)② 제1항의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회계처리기준은 국토교통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한다③ 국토교통부장관은 제2항에 따른 회계처리기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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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6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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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 연금 받는 계좌를 변경할 수 있는지(급여계좌 압류시).회신: 가까운 지사나 콜센터(국번없이 1355)로 본인이 신청하면 된다. 연금을 받다가 계좌를 변경할 경우에는 본인이 공단 지사 또는 콜센터로 전화, 방문, 누리집(공인인증 필요)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금융신용상의 문제로 금융기관 이용이 곤란한 경우 급여수급 전용계좌(국민연금 안심통장)를 이용하면 안전하게 연금을 받을 수 있다. 국민연금 안심통장은 압류가 금지돼 언제든지 자유롭게 출금이 가능하며, 입금은 국민연금 급여만 가능하되 월 150만원 이하의 연금액만 보호되고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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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6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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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제정 취지 및 경과2. 회계처리의 투명성 강화ㆍ회계부정 발생 가능성이 있는 분야에 대한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는 조항의 신설, 기준의 강화 및 명확화로 관리비리 근절에 기여① 적격증빙 수취 의무화: 모든 거래에 대한 적격증빙 수취를 의무화하되, 거래금액이 3만원 이하로서, 적격증빙 수취가 곤란한 경우 예외 인정→ 세금계산서, 신용카드 매출전표, 현금영수증 등의 적격증빙을 갖추도록 의무화해 거래의 투명성을 화보하도록 하되, 실무상 빈발하는 소액거래에 대해서는 영수증 등의 비적격증빙도 허용하는 예외를 인정해 실무상 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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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2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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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 가입기간이 길수록 유리하다고 들었는데, 가입기간을 늘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회신: 첫째, 과거에 수령한 반환일시금을 반납해 가입기간을 복원해 가입기간을 늘릴 수 있다. 둘째, 추납보험료를 납부하는 제도로서 소득이 없어서 납부예외됐던 기간의 보험료를 납부해 가입기간을 늘릴 수 있다. 셋째, 기존 3년 이내에 납부하지 못했던 미납보험료를 납부해 가입기간을 늘릴 수 있다. 넷째, 임의계속제도를 활용할 수 있다. 60세가 됐으나 가입기간 부족으로 연금을 받지 못하거나 연금액을 늘리고자 할 경우 65세까지 신청에 의해 가입해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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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2 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