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관리신문=서지영 기자] 공동주택 층간소음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범정부 협의체가 출범했다.국토교통부는 층간소음 관계기관 간 소통강화 및 공동 협력을 위해 산·학·연·관 10개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층간소음 정책협의체를 구성하고 27일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참여 기관은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토안전관리원, 대한건축학회, 한국건축시공학회, 한국소음진동공학회,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대한건설협회, 건설기술연구원이다.협의체는 층간소음 해소를 목표로 제도개선, 최신기술 등 동향 공유, 정책 발굴·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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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영 기자
2023.07.26 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