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관리신문=고경희 기자] 서울 금천구는 ‘2018년 공동체정원 조성 주민제안사업’을 실시, 12일까지 참여 공동체 신청을 받는다.‘공동체정원 조성 주민제안사업’은 주민 스스로가 일상생활 속에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녹화사업을 제안한 공동체에 녹화재료 또는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공모는 10명 이상 주민 또는 조직이면 신청 가능하며, 녹화 대상지역은 동네, 골목길, 아파트, 상가, 학교, 띠녹지, 유치원, 주유소 등 관내 전역이다.지원내용은 녹화재료지원 분야의 경우 꽃, 나무, 비료 등 녹화활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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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희 기자
2018.02.05 1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