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관리신문=조미정 기자] 인천 계양구 효성1동 행정복지센터와 보장협의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소득감소, 실직, 폐업 등의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12일 관내 아파트 12개소 관리사무소와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전했다.협약에는 뉴서울1‧2차아파트, 동남아파트, 두산아파트, 대림아파트, 미도아파트, 백영아파트, 신한아파트, 중앙아파트, 현대1‧2‧3차아파트 관리사무소가 참여했다. 코로나19로 협약식에는 뉴서울2차아파트, 현대3차아파트 관리소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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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정 기자
2021.04.16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