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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법 제47조 제1항에서는 공동주택의 공용부분에 대해 장기수선계획을 수립하도록 규정하고 그 수립기준을 시행규칙에서 정하고 있다. A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는 지하주차장의 전등을 LED전등으로 교체하려고 하는데 지하주차장의 LED전등이 공용부분에 해당해 장기수선계획에 포함시켜야 하는지, 장기수선계획에 반영하지 않고 수선유지비로 설치할 수 있을지 아리송한 상황이다. 이 경우 지하주차장의 LED전등 교체는 장기수선계획에 포함해야 할까. 이에 대해 법제처는 최근 공동주택의 지하주차장 전등을 LED전등으로 교체하는 경우 이를 반드시 장기수선계
법률/유권해석/노동
이인영 기자
2015.05.1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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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건: 14-0539 회신일: 2014. 10. 20. 의뢰기관: 국토교통부 1. 질의 주택법 제43조 제3항에 따른 공동주택의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에 관한 신고를 시장·군수·구청장이 수리하기 전에 입주자대표회의에서 같은 법 시행령 제51조 제1항의 사항을 의결한 경우 그 의결행위가 유효한지. 2. 회답 공동주택의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에 관한 신고를 시장·군수·구청장이 수리하기 전에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주택법령 사항을 의결한 경우 그 의결행위는 유효하다. 3. 이유 주택법 제43조 제3항의 문장 구조를 살펴보면, 사업주체로부터 공동주택을
법률/유권해석/노동
아파트관리신문
2015.05.1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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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단지에서 주민등록을 마친 후 사용자로서 거주기간과 입주자로서 거주기간을 합산해 6개월 이상의 거주 요건을 충족하면 동대표에 입후보할 수 있다는 법제처 유권해석이 나왔다. 법제처는 최근 “주택법 시행령 제50조 제3항에 따른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요건 중 ‘주민등록을 마친 후 계속해 6개월 이상 거주’의 의미가 해당 공동주택 단지에서 주민등록을 마친 후 반드시 입주자(소유자 또는 그 배우자·직계존비속)로서 6개월 이상 거주해야 하는 것을 의미하는지”를 물은 민원인의 질의에 대해 이같이 회신했다. 법제처는 회신에서 “주택법 제43
법률/유권해석/노동
이인영 기자
2015.05.0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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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비는 주택법령에 일반관리비, 청소비, 경비비, 소독비, 승강기유지비, 지능형 홈네트워크 설비 유지비, 난방비, 급탕비, 수선유지비 및 위탁관리수수료의 10가지 항목으로 정해져 있다. 법령에서 정한 사항을 제외하고는 관리비로서 걷을 수 없으며, 장기수선충당금 및 안전진단 실시비용은 별도의 금액으로 구분해 걷어야 한다. 그밖에 전기료, 수도료, 가스사용료, 지역난방방식인 경우의 난방비와 급탕비, 정화조오물수수료, 생활폐기물수수료, 건물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보험료 및 입주자대표회의의 운영비는 입주자 또는 사용자를 대행해 관리주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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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관리신문
2015.05.0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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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건: 14-0566 회신일: 2014. 10. 14.. 의뢰기관: 강남구 1. 질의 도시가스사업법 제29조 제1항에 따라 안전관리자를 선임해야 하는 특정가스사용시설의 사용자가 ‘특정가스사용시설이 있는 건물의 소유주’만을 의미하는지, 아니면 ‘해당 건물에서 가스를 실제로 사용하는 임차인’까지 포함하는지. 2. 회답 도시가스사업법 제29조 제1항에 따라 안전관리자를 선임해야 하는 특정가스사용시설의 사용자는 원칙적으로 ‘특정가스사용시설이 있는 건물의 소유주’만을 의미한다. 3. 이유 도시가스사업법 제29조 제1항에서는 고압가스사업자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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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관리신문
2015.04.2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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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공사의 중지 ▶ 소유물 방해제거 및 방해예방청구권 ·소유자는 소유권을 방해하는 자에 대해 방해의 제거를 청구할 수 있고 소유권을 방해할 염려 있는 행위를 하는 자에 대해 그 예방이나 손해배상의 담보를 청구할 수 있다(민법 제214조). ▶ 공사중지 가처분의 신청 ·‘가처분’이란 금전채권 이외의 권리 또는 법률관계에 관한 확정판결의 강제집행을 보전하기 위한 집행보전제도를 말한다. ·가처분은 다툼의 대상에 관한 가처분과 다툼이 있는 권리관계에 대해 임시의 지위를 정하기 위한 가처분으로 나뉜다(민사집행법 제300조). ·임시의 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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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관리신문
2015.04.2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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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건: 14-0519 회신일: 2014. 9. 30. 의뢰기관: 민원인 1. 질의 가. 주택법 시행령 제50조 제1항에 따라 선출된 동대표가 임기 중에 주민등록을 해당 공동주택 내로 유지하면서 실제 거주지를 공동주택 외의 지역으로 옮긴 경우 동대표 자격이 상실되는지. 나. 주택법 시행령 제50조 제1항에 따라 선출된 동대표가 임기 중에 같은 공동주택 단지의 다른 선거구로 주민등록을 옮기고 거주하는 경우 동대표 자격이 상실되는지. 2. 회답 가. 질의 가에 대해 동대표가 임기 중에 주민등록을 해당 공동주택 내로 유지하면서 실제 거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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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관리신문
2015.04.1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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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법령에 규정하고 있지 않은 아파트 관리규약 위반시에도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주택법에 따라 필요한 명령을 내릴 수 있다는 법제처 유권해석이 나왔다. 법제처는 최근 ‘관리규약에는 위반되지만 법령 위반에는 해당하지 않는 사항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주택법 제59조 제1항에 따라 그밖에 필요한 명령을 할 수 있는지’를 물은 민원인의 질의에 대해 이같이 회신했다. 법제처는 회신에서 “주택법 제59조 제1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82조 제4호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장으로 하여금 관리규약의 제·개정에 관한 사항 등을 보고하게 하거나 자료의 제
법률/유권해석/노동
이인영 기자
2015.04.06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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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조권 또는 조망권에 대해 수인한도를 넘는 피해를 받은 경우에는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고, 정신적 손해에 대해서도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아파트 소유자는 일조권·조망권을 방해하는 자에 대해 방해의 제거를 청구할 수 있고, 일조권·조망권을 방해할 염려 있는 행위를 하는 자에 대해 그 예방이나 손해배상의 담보를 청구할 수 있다. 일조권 또는 조망권의 침해가 현저해 사후의 금전 배상만으로는 손해의 전보가 어려운 경우 공사중지를 청구할 수도 있다. 또한 일조권·조망권을 방해하는 건물의 건축허가처분 등에 대해 위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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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관리신문
2015.04.0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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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의 부설주차장을 설치할 때는 주택규모(85㎡ 이하·초과)로 판단해 면적당 대수의 비율로 산정한 주차대수 이상의 주차장을 설치해야 한다는 법제처의 유권해석이 나왔다. 법제처는 최근 ‘공동주택 부설주차장의 설치기준을 정하고 있는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주택의 전용면적의 합계가 주택형별 전용면적의 합계를 의미하는지’를 물은 서울 중구의 질의에 이같이 회신했다. 법제처는 회신에서 “주차장법 제19조 제3항에서는 건축물 등 주차수요를 유발하는 시설물 종류와 부설주차장의 설치기준을 대통령령으로 정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시행령 별
법률/유권해석/노동
이인영 기자
2015.03.3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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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건: 14-0405 회신일: 2014. 9. 5. 의뢰기관: 민원인 1. 질의 입주자 공유가 아닌 단지 내 복리시설인 유치원의 수직증축이 가능한지 여부와 관련해 주택법 제42조 제2항, 같은 법 시행령 제47조 제1항 및 별표3의 제6호 중 입주자 공유가 아닌 복리시설의 신고기준란의 ‘증축’에 ‘수직증축’이 포함되는지. 2. 회답 주택법 제42조 제2항, 같은 법 시행령 제47조 제1항 및 별표3의 제6호 중 입주자 공유가 아닌 복리시설의 신고기준란에 따른 ‘증축’에는 ‘수직증축’이 포함된다. 3. 이유 건축법은 건축물의 대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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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관리신문
2015.03.3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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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양계약상 채무불이행책임 및 하자담보책임의 면책 ·최근 판례에서는 건축관계법령 및 주택법상의 주택건설기준 등에 적합할 뿐만 아니라 분양계약 체결 당시 수분양자에게 알려진 기본적인 건축 계획대로 건축된 경우에는 일정시간 이상의 일조가 확보되지 않고 조망이 가려지며, 사생활이 노출된다고 하더라도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일조방해 등을 이유로 분양계약상의 채무불이행책임 또는 하자담보책임을 물을 수 없다고 판시하고 있다(대법원 2010. 4. 29. 선고 2007다9139 판결). ※ 대법원 2010. 4. 29. 선고 2007다9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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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관리신문
2015.03.2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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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건: 14-0394 회신일: 2014. 9. 1. 의뢰기관: 민원인 1. 질의 주택법 시행령 제50조 제6항 각 호 외의 부분 본문에 따라 500세대 이상인 공동주택에서 전체 입주자 등의 보통·평등·직접·비밀선거를 통해 선출한 회장을 해임하는 경우에 같은 조 제7항 제2호에 따라 전체 입주자 등의 10분의 1 이상이 투표하고 투표자 과반수 찬성으로 해임해야 하는지. 2. 회답 주택법 시행령 제50조 제6항 각 호 외의 부분 본문에 따라 500세대 이상인 공동주택에서 전체 입주자 등의 보통·평등·직접·비밀선거를 통해 선출한 회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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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관리신문
2015.03.16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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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대지가 도로에 접하면서 도로 사이에 마주보고 있는 건축물의 경우 일조기준 적용대상에서 제외된다는 법제처 유권해석이 나왔다. 법제처는 최근 ‘두 대지가 도로에 접하면서 그 도로를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는 경우 건축법 시행령 제86조 제1항 단서 규정이 적용되는지’를 묻는 민원인의 질의에 대해 이같이 회신했다. 법제처는 회신에서 “일조 등을 위한 건축물의 높이 제한은 종전 건축법 시행령 제120조의2 제1항에서 도입된 후 현재는 전용주거지역 또는 일반주거지역에서 건축하는 경우에는 건축물의 각 부분을 정북방향으로의 인접 대지경계선으
법률/유권해석/노동
이인영 기자
2015.03.0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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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외 · 다음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위의 기준에도 불구하고 건축물의 정남방향 인접 대지경계선으로부터의 거리에 따라 건축법 제61조 제1항에 따른 높이의 범위에서 특별자치시장·특별자치도지사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이 정해 고시하는 높이 이하로 할 수 있다(건축법 제61조 및 제3항 및 건축법 시행령 제86조 제3항). - 택지개발촉진법 제3조에 따른 택지개발예정지구인 경우 - 주택법 제16조에 따른 대지조성사업지구인 경우 - 지역균형개발 및 지방중소기업 육성에 관한 법률 제4조와 제9에 따른 광역개발권역 및 개발촉진지구인 경우 -
법률/유권해석/노동
아파트관리신문
2015.03.0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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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관리규약에 입주자대표회의 감사의 업무범위 중 대표회의 의결로 결정한 사항에 한해서만 감사하도록 규정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는 법제처의 유권해석이 나왔다. 법제처는 최근 ‘공동주택 관리규약에 감사로 하여금 주택법 시행규칙에 규정된 감사의 업무범위 중 입주자대표회의 의결로 감사하도록 결정한 사항에 한해서만 감사하도록 하는 내용을 규정할 수 있는지’에 대해 물은 국토교통부의 질의에 대해 이같이 회신했다. 법제처는 회신에서 “관리규약은 사적 자치에 근거한 사인간의 규약이므로 사인간 합의에 따라 관리규약에는 공동주택 관리에 관한 사
법률/유권해석/노동
이인영 기자
2015.03.02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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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표 선거에 당선돼 당선증을 받았으나 임기 개시 전 당선자의 지위를 포기했다면 이 사람은 ‘동대표를 사퇴한 사람’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법제처의 유권해석이 나왔다. 법제처는 최근 ‘동대표를 사퇴한 사람’에 ‘동대표 선거에서 당선돼 당선증을 교부받은 후 그 임기가 개시되기 전에 당선자의 지위를 포기한 사람’도 포함되는지를 물은 민원인의 질의에 대해 이같이 회신했다. 법제처는 회신에서 “주택법 시행령 제50조 제4항 제9호에서의 ‘사퇴’는 정해진 임기를 마치지 못하고 중도에 그만둬 물러가는 것을 의미하고 ‘중도’란 사전적으로 ‘일이 되
법률/유권해석/노동
이인영 기자
2015.03.02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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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건: 14-0533 회신일: 2014. 8. 29. 의뢰기관: 민원인 1. 질의 주택법 시행령 제50조 제4항 제8호에 따르면 해당 공동주택 관리주체의 소속 임직원과 관리주체에 용역을 공급하거나 사업자로 지정된 자의 소속 임원은 동대표가 될 수 없으며 그 자격을 상실한다고 규정하고 있는 바, 공동주택 A와 공동주택 B의 관리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는 관리주체 C의 소속 임직원 K가 공동주택 B의 업무를 수행하는 경우에도 K가 주택법 시행령 제50조 제4항 제8호에 따라 공동주택 A의 동대표가 될 수 없는 자에 해당하는지. 2.
법률/유권해석/노동
아파트관리신문
2015.03.0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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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조권 ⦁‘일조권(日照權)’이란 태양 광선을 확보할 수 있는 권리로서 인접 건물 등에 의해 자기 집에 태양 광선이 충분히 닿지 못해 생기는 신체, 정신, 재산의 피해에 대해 보상을 청구할 수 있다. 2) 건축물의 높이 제한 ▶ 일조 등의 확보를 위한 건축물의 높이 제한 기준 ⦁전용주거지역과 일반주거지역 안에서 짓는 건축물의 높이는 일조(日照) 등의 확보를 위해 정북방향의 인접 대지경계선으로부터의 거리에 따라 다음의 범위에서 건축조례로 정하는 거리 이상을 띄어 건축해야 한다(건축법 제61조 제1항 및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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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관리신문
2015.02.16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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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건: 14-0307 회신일: 2014. 7. 10. 의뢰기관: 민원인 1. 질의 주택법 시행령 제50조 제1항에 따라 선출된 동대표가 임기 중에 해당 공동주택 내 실제로 거주하면서, 주민등록을 공동주택 단지 외의 지역으로 이전했다가 다시 전입한 경우 동대표 자격이 상실되는지. 2. 회답 주택법 시행령 제50조 제1항에 따라 선출된 동대표가 임기 중에 해당 공동주택 내 실제로 거주하면서, 주민등록을 공동주택 단지 외의 지역으로 이전했다가 다시 전입한 경우 동대표 자격이 상실된다. 3. 이유 주택법 제43조 제2항 및 제3항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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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관리신문
2015.02.09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