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건: 14-0376회신일: 2014. 12. 22.의뢰기관: 민원인1. 질의 주택법 시행령 제50조 제5항에 따라 ‘선출된 인원’을 입주자대표회의의 구성원으로 해 의결정족수를 산정할 때, 그 ‘선출된 인원’은 의결 당시 선출돼 있는 현원을 의미하는지, 아니면 최초에 선출된 인원수를 의미하는지.2. 회답주택법 시행령 제50조 제5항에 따라 ‘선출된 인원’을 입주자대표회의의 구성원으로 해 의결정족수를 산정할 때, 그 ‘선출된 인원’은 의결 당시 선출돼 있는 현원을 의미한다.3. 이유주택법 시행령 제50조 제5항에서는 입주자대표회의에서
법률/유권해석/노동
아파트관리신문
2015.08.07 14:44
-
1) 연체료의 부과▶ 관리비 등의 연체·아파트의 입주자는 해당 아파트의 유지·관리를 위해 필요한 관리비를 납부해야 한다. 그러나 입주자가 관리비를 납부하지 않는 경우 ‘공동주택 관리규약’에서는 제재를 가할 수 있도록 정할 수 있다. 아래에서는 ‘서울특별시 공동주택 관리규약준칙’(서울특별시 규약, 2013. 3. 9. 발령·시행)을 기준으로 소개한다.쪾 관리비·사용료 및 장기수선충당금(이하 ‘관리비 등’이라 함)을 기한까지 납부하지 않은 입주자 및 사용자(이하 ‘입주자 등’이라 함)에 대해서는 가산금을 다음의 연체요율에
법률/유권해석/노동
아파트관리신문
2015.08.03 14:45
-
안건: 14-0741회신일: 2014. 12. 16.의뢰기관: 민원인1. 질의임대주택법에 따른 임대주택의 임차인대표회의에서 회장 등의 임원을 선출하려는 경우, 반드시 주택법 시행령 제50조 제6항에 따른 입주자대표회의 임원의 선출방법에 따라 임원을 선출해야 하는지.2. 회답 임대주택법에 따른 임대주택의 임차인대표회의에서 회장 등의 임원을 선출하려는 경우, 반드시 주택법 시행령 제50조 제6항에 따른 입주자대표회의 임원의 선출방법에 따라 임원을 선출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3. 이유임대주택법 제29조 제1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8조
법률/유권해석/노동
아파트관리신문
2015.07.27 09:30
-
▶ 장기수선충당금의 적립·관리주체는 장기수선계획에 따라 아파트의 주요 시설의 교체 및 보수에 필요한 장기수선충당금을 해당 주택의 소유자로부터 징수해 적립해야 한다(주택법 제51조 제1항).·장기수선충당금의 요율은 해당 아파트의 공용부분의 내구연한 등을 감안해 관리규약으로 정하고, 적립금액은 장기수선계획에서 정한다(주택법 제51조 제4항 및 주택법 시행령 제66조 제1항 본문).·장기수선충당금은 해당 아파트의 사용검사일(단지 내 아파트의 전부에 대해 임시사용승인을 받은 경우에는 임시사용승인일을 말함)부터 1년이 경과한 날이 속하는 달
법률/유권해석/노동
아파트관리신문
2015.07.20 10:06
-
안건: 14-0751회신일: 2014. 12. 11.의뢰기관: 민원인1. 질의 주택법 시행령 제50조에 따라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인 동대표를 선출하는 경우, 1개의 선거구에서 1명의 동대표만을 선출해야 하는지.2. 회답 주택법 시행령 제50조에 따라 입주자대표회의의 구성원인 동대표를 선출하는 경우, 1개의 선거구에서 1명의 동대표만을 선출해야 한다.3. 이유 주택법 제43조 제1항 및 제3항에서는 일정규모 이상의 공동주택을 건설한 사업주체로부터 공동주택의 관리를 요구받은 입주민은 그 요구를 받은 날부터 3개월 이내에 입주자대표회의를
법률/유권해석/노동
아파트관리신문
2015.07.13 10:01
-
300세대 이상 혹은 승강기가 설치돼 있거나 중앙집중식 난방방식의 아파트는 공용부분에 대한 장기수선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는 장기수선계획을 3년 마다 조정하되, 입주민 과반수의 서면동의를 받은 경우에는 그 전에 조정할 수 있으며, 장기수선계획에 따라 주요시설을 교체·보수할 수 있다. 관리주체는 장기수선계획에 따라 공동주택 주요 시설의 교체 및 보수를 하기 위해 필요한 비용인 장기수선충당금을 해당 주택의 소유자로부터 징수해 적립해야 한다. 장기수선충당금은 관리주체가 장기수선충당금 사용계획서를 장기수선계획에 따라
법률/유권해석/노동
아파트관리신문
2015.07.03 09:44
-
안건: 14-0632 회신일: 2014. 11. 21. 의뢰기관: 민원인 1. 질의 주택법 시행령 제50조 제4항 제6호에 따른 ‘잔여임기를 남겨두고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을 사퇴한 사람’의 범위에 임기 중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직에서 해임 또는 해촉된 사람도 포함되는지. 2. 회답 주택법 시행령 제50조 제4항 제6호에 따른 ‘잔여임기를 남겨두고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을 사퇴한 사람’의 범위에 임기 중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직에서 해임 또는 해촉된 사람은 포함되지 않는다. 3. 이유 주택법 시행령 제50조 제4항 각 호에서는 입주자대표회의 구성
법률/유권해석/노동
아파트관리신문
2015.06.26 11:06
-
▶ 관리비 등의 집행을 위한 사업자 선정 ·관리주체 또는 입주자대표회의는 주택법 제45조 제5항 제2호에 따라 국토교통부 장관이 정해 고시하는 경쟁입찰의 방법으로 다음의 구분에 따라 사업자를 선정하고 집행해야 한다. 이 경우 입주자대표회의 감사는 입찰과정을 참관할 수 있다(주택법 시행령 제55조의4 제1항). - 관리주체가 사업자를 선정하고 집행하는 사항 가. 청소, 경비, 소독, 승강기 유지, 지능형 홈네트워크, 수선유지(냉·난방시설의 청소 포함)를 위한 용역 및 공사 나. 주민운동시설의 위탁, 물품의 구입과 매각, 잡수입(재활용
법률/유권해석/노동
아파트관리신문
2015.06.22 09:38
-
국토교통부는 아파트 관리비 부과와 관련해 난방계량기를 조작하는 경우 처벌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에 ‘아파트 세대에 설치·사용되는 난방계량기가 계량에 관한 법률 제2조 제2호의 계량기에 해당하는지’를 질의했다. 이에 산업부는 ‘아파트 세대에 설치·사용되는 난방계량기는 상거래 또는 증명을 위한 계량기가 아니므로 계량에 관한 법률 제2조 제2호의 계량기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하지만 법제처는 최근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공동주택 각 세대에 설치돼 난방열량을 계량하는 계량기는 계량에 관한 법률의
법률/유권해석/노동
이인영 기자
2015.06.15 11:33
-
아파트 관리규약에 동대표 임기를 2년 초과하게 하거나 두 번 이상 중임토록 규정할 수 없다는 법제처 유권해석이 나왔다. 법제처는 최근 ‘공동주택 관리규약에서 동대표 임기를 2년을 초과하게 하거나, 두 번 이상 중임할 수 있도록 정할 수 있는지’를 물은 민원인의 질의에 대해 이같이 회신했다. 법제처는 “주택법 제43조 제8항에서는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운영 등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같은 법 시행령 제50조 제1항에서 입주자대표회의는 4명 이상의 동대표로 구성한다고 규정하고 있다.”며 “같은 조 제8항에서는
법률/유권해석/노동
이인영 기자
2015.06.15 10:49
-
안건: 14-0505 회신일: 2014. 11. 14. 의뢰기관: 민원인 1. 질의 가. 재건축사업을 시행하기 위한 주민대표회의의 구성원 전원을 교체하고 새로 선임한 경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6조 제3항에 따라 시장·군수의 승인을 다시 받아야 하는지. 나. 주민대표회의에서 정한 ‘주민대표회의 운영규정’을 위반해 위원을 선출·교체·해임하는 경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7조 제1항에 따라 취소, 변경 또는 정지 등과 같은 조치를 취할 수 있는지. 2. 회답 가. 질의 가에 대해 재건축사업을 시행하기 위한 주민대표회의의
법률/유권해석/노동
아파트관리신문
2015.06.15 10:05
-
-
지자체에 허가·신고 없이 공동주택을 증축한 경우 주택법에 따른 벌금 외에도 건축법에 따른 이행강제금 부과가 가능하다는 법체저의 유권해석이 나왔다. 법체처는 최근 ‘주택법 및 건축법에 따른 건축 허가·신고 없이 공동주택을 증축한 경우 주택법에 따른 벌금 외에 건축법에 따른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수 있는지’를 물은 민원인의 질의에 대해 이같이 회신했다. 법제처는 회신에서 “주택법 제42조 제2항 제2호 및 같은 법 시행령 별표3에서는 공동주택의 입주자·사용자·관리주체가 공동주택을 증축하려는 경우 시장·군수·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법률/유권해석/노동
이인영 기자
2015.06.08 14:42
-
어린이 놀이시설 관리주체는 안전점검 대리인에게 법령에 따른 안전관리 교육을 받게 할 의무는 없다는 법제처 유권해석이 나왔다. 법제처는 최근 ‘어린이 놀이시설의 관리주체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에 따라 대리인을 지정해 안전점검을 하게 한 경우, 관리주체는 그 대리인에 대해서도 안전관리교육을 받도록 할 의무가 있는지’를 물은 국민안전처의 질의에 대해 이같이 회신했다. 법제처는 회신에서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관리법은 놀이시설에 대한 일반적인 유지관리의무를 관리주체에게 부과하고 있다(제14조).”며 “▲안전점검의 실시(제15조 제1항)
법률/유권해석/노동
이인영 기자
2015.06.08 10:29
-
·관리주체는 주민운동시설, 인양기 등 공용시설물의 사용료를 해당 시설의 사용자에게 따로 부과할 수 있다(주택법 시행령 제58조 제4항 전단). - 이 경우 주민운동시설을 위탁한 때는 주민운동시설의 사용료를 주민운동시설의 위탁에 따른 수수료, 주민운동시설의 관리비용 등의 범위에서 정해야 한다(주택법 시행령 제58조 제4항 후단). ·관리주체는 보수를 요하는 시설(누수되는 시설을 포함)이 2세대 이상의 공동사용에 제공되는 것인 경우에는 이를 직접 보수하고, 해당 입주자 등에게 그 비용을 따로 부과할 수 있다(주택법 시행령 제58조 제5
법률/유권해석/노동
아파트관리신문
2015.06.08 09:38
-
외국인등록과 체류지 변경신고를 마치고 공동주택 단지 내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의 경우 해당 단지의 동대표가 될 수 있다는 법제처의 유권해석이 나왔다. 법제처는 최근 ‘외국인이 공동주택 단지 안에서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외국인등록과 체류지 변경신고를 마치고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는 경우 그 외국인은 동대표가 될 수 있는지’를 물은 민원의 질의에 대해 이같이 회신했다. 법제처는 회신에서 “외국인에 대해 대한민국 헌법은 ‘외국인은 국제법과 조약이 정하는 바에 의해 그 지위가 보장된다’고 규정하고 있고(제6조 제2항), 이러한
법률/유권해석/노동
이인영 기자
2015.06.01 10:57
-
위탁관리 아파트에서 주택법 위반이 발생했을 경우 과태료 부과대상은 관리주체인 주택관리업자라는 법제처의 유권해석이 나왔다. 법제처는 최근 ‘주택관리업자가 관리하는 공동주택의 관리소장이 주택법 제42조 제1항을 위반해 공동주택을 관리한 자에 해당해 과태료 부과대상이 되는지’를 물은 민원인의 질의에 대해 이같이 회신했다. 법제처는 회신에서 “주택법 제101조 제3항 제4호에서는 제42조 제1항을 위반해 공동주택을 관리한 자에게 5백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법제처는 “주택법 제101조 제3항 제4호에서는
법률/유권해석/노동
이인영 기자
2015.06.01 10:39
-
안건: 14-0557 회신일: 2014. 11. 14. 의뢰기관: 국토교통부, 민원인 1. 질의 가. 입주자대표회의를 최초로 구성할 때 4명 이상의 동대표를 확보하지 못한 경우 주택법 시행령 제50조 제1항 전단에 따른 입주자대표회의의 구성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볼 수 있는지. 나. 주택법 시행령 제50조 제1항 전단에 따라 입주자대표회의가 4명 이상의 동대표로 구성된 후 그 일부가 궐위돼 일시적으로 3명이 된 경우 입주자대표회의를 운영할 수 있는지. 2. 회답 가. 질의 가에 대해 입주자대표회의를 최초로 구성할 때 4명 이상의 동대
법률/유권해석/노동
아파트관리신문
2015.06.01 10:34
-
혼합주택단지의 임대주택 임차인은 동대표를 선출할 수 있는 사용자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법제처의 유권해석이 나왔다. 법제처는 최근 ‘혼합주택단지의 경우 임대주택의 임차인이 동대표를 선출할 수 있는 사용자에 해당하는지’를 물은 민원인의 질의에 대해 이같이 회신했다. 법제처는 회신에서 “주택법 제6조 제1항에서는 임대주택 관리에 대해 임대주택법에서 정하지 않은 사항은 주택법을 적용한다고 규정하고 있다.”며 “임대주택 관리에 대해서는 임대주택법이 우선 적용되고 임대주택법에서 규정하지 않은 사항에 관해 주택법이 보충적으로 적용된다.”고 밝혔다
법률/유권해석/노동
이인영 기자
2015.05.26 09:57
-
* 관리비의 비목별 세부내역은 다음과 같다(주택법 시행령 제58조 제1항 및 별표5). 1. 일반관리비 · 인건비: 급여·제수당·상여금·퇴직금·산재보험료·고용보험료·국민연금·국민건강보험료 및 식대 등 복리후생비 · 제사무비: 일반사무용품비·도서인쇄비·교통통신비 등 관리사무에 직접 소요되는 비용 · 제세공과금: 관리기구가 사용한 전기료·통신료·우편료 및 관리기구에 부과되는 세금 등 · 피복비 · 교육훈련비 · 차량유지비: 연료비·수리비 및 보험료 등 차량유지에 직접 소요되는 비용 · 그 밖의 부대비용: 관리용품 구입비·회계감사비, 그
법률/유권해석/노동
아파트관리신문
2015.05.26 09:43
-
공동주택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원 중 일부가 궐위돼 일시적으로 5명 미만이 됐어도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자체는 적법하다는 법제처 유권해석이 나왔다. 법제처는 최근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선거관리위원회가 5명 이상으로 구성된 후 구성원 일부가 궐위돼 일시적으로 5명 미만이 된 경우 해당 선거관리위원회가 구성되지 않은 것으로 볼 수 있는지’를 묻는 민원인의 질의에 대해 이같이 회신했다. 법제처는 회신에서 “주택법 시행령 제50조의2 제2항에서는 500세대 이상인 공동주택 선거관리위원회 구성과 관련해 구성원의 최소 인원(5명)과 최대 인원
법률/유권해석/노동
이인영 기자
2015.05.18 10:45